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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선정…맞춤형 지원 성과 인정 - 국토부 주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서 10곳 중 포함 - 임차보증금 지원·긴급임시주택 등 지역 특화사업 호평 - 2021·2022년에 이어 다시 우수지자체 이름 올려
  • 기사등록 2025-12-17 15:15:03
  • 기사수정 2025-12-17 1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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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세종시가 1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사진-세종시]

국토교통부는 이날 ‘2025년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열고 지역별 수요에 기반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10곳을 발표했다. 주거복지대상은 2021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지자체의 주거복지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평가는 주거복지 지원체계 구축 여부를 비롯해 국토부 주거복지 정책 이행 및 참여도, 관련 사업 시행·지원 성과,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주거복지센터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 가운데 세종시는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10곳 중 하나로 선정되며 다시 한 번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종시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 기획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된 세종시주거종합복지센터가 추진한 주거취약계층 임차 보증금 무상 지원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초기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긴급지원임시주택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집수리 지원, 긴급주거비 지급 등 지역 실정에 맞춘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도 호평을 받았다. 시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주거복지 우수지자체 선정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2021년과 2022년에도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어, 주거복지 분야에서 꾸준한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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