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보람동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가정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사골국 등이 담긴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보람동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가정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사골국 등이 담긴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허인강·신현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이웃 50가구에 명절 맞춤형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2022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꾸러미에는 새해를 맞아 가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떡국떡과 만두, 사골국, 즉석식품 등 명절 식재료가 담겼다. 고령자와 1인 가구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꾸러미를 전달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지역 돌봄 기능도 함께 수행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어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취약계층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례로, 보람동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공동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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