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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 박람회 수익금으로 이웃 사랑 실천 - 제6회 주민자치박람회 체험부스 수익 전액 기탁 - 290여만 원, 위기가정·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 주민 참여로 만든 나눔, 민관 협력 복지 강화
  • 기사등록 2025-12-17 17:09:32
  • 기사수정 2025-12-17 1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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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가 17일 제6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읍면동 체험부스 수익금 전액 290여만 원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주민 참여형 나눔을 실천했다.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가 17일 제6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읍면동 체험부스 수익금 전액 290여만 원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주민 참여형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는 17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9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제6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기간 동안 읍면동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조성된 체험비 수익금 전액으로, 주민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 회원 20여 명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사회적 약자 돌봄을 위한 복지사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는 매년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주민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왔다. 올해 역시 읍면동이 함께 참여한 체험부스 운영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주민자치의 연대와 상생 정신을 이어갔다.


김문회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성금은 주민자치박람회 체험부스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함께 만든 것”이라며 “위기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의 참여로 마련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이번 기탁은 주민자치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연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세종시 민관 협력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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