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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의회, 새해 오찬 간담회로 소통·화합 다져 - 시정 4기 성과 공유…행정수도 완성 공동 협력 재확인 - 특별법·재정특례 등 핵심 현안 놓고 협력 의지 다져
  • 기사등록 2026-01-07 14:03:05
  • 기사수정 2026-01-07 14: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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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의회가 7일 시청 인근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며 행정수도 완성과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와 세종시의회가 7일 시청 인근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며 행정수도 완성과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와 세종시의회가 새해를 맞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와 시의회는 7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시정 4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의정·시정 활동에 대한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향후 세종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시와 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과 세종시법 개정, 재정특례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할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가능하다”며 “새해에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임채성 의장 역시 시정 현안에 대한 긴밀한 소통과 건설적인 견제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간담회는 집행부와 의회가 새해 첫 공식 교류의 장을 통해 협치의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와 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함께 점검하며,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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