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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세종로컬푸드 신임 대표 취임…관·농 소통 강화 - 33년 공직 경험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제시 - “공공성·경영효율 두 축으로 시민 식탁 책임”
  • 기사등록 2026-02-06 14:57:21
  • 기사수정 2026-02-06 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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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로컬푸드(주)는 2월 5일 오전 10시 세종시에서 이두희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고, 관·농 협력과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를 통해 시민 식탁의 안전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세종로컬푸드㈜는 지난 2월 5일 오전 10시 신임 이두희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로컬푸드㈜(대표이사 이두희)는 지난 2월 5일 오전 10시 신임 이두희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이날 취임한 이두희 대표이사는 33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세종시 환경녹지국장과 도시주택국장 등을 역임한 행정전문가다. 그는 세종시 출범과 성장 과정에 깊이 관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경영 효율을 함께 달성하는 조직 운영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기관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지속가능경영 실현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구조를 강화해 생산·유통 전 과정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에게는 고품질의 가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세종로컬푸드는 공공성과 경영 효율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가야 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달성과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먹거리 제공이라는 기관의 본질과 미션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농 협력 체계를 촘촘히 다져 현장 요구를 정책과 사업에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두희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2월 5일부터 2028년 2월 4일까지다.


세종로컬푸드의 새 출발은 행정 전문성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경영 전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관·농 협력 강화와 실행력 제고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지역농업과 시민 식탁의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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