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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안전은 365일”…학교 안전교육 대전환 제시 - “형식적 교육 넘어 체험 중심 생활안전교육으로 전환” - 학교 안전, 선택 아닌 책임…위기 대응 시스템 강화 강조 - “기억을 넘어 실천으로”…세종교육 안전 패러다임 제시
  • 기사등록 2026-04-16 16:58:34
  • 기사수정 2026-04-16 17: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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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형식적 교육을 넘어 체험 중심의 생활안전교육과 체계적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을 실천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미애 예비후보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은 하루의 다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365일 이어져야 할 실천”이라며 학교 안전교육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사진-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강미애 예비후보는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은 하루의 다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365일 이어져야 할 실천”이라며 학교 안전교육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교는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자 책임”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때 교육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형식적 안전교육의 한계를 지적하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그는 “반복과 체험을 통해 몸에 배는 안전교육이야말로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힘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책임이 분명한 안전 시스템 구축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혼선 없는 대응을 위해 역할 분담, 매뉴얼 정비, 정기 훈련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강 예비후보는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지만, 그 출발은 현재의 아이들을 지키는 데 있다”며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기본이며, 책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안전의 날이 단순한 기념일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의 365일 실천으로 이어질 때 아이들은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세종교육은 ‘안전을 기억하는 교육’을 넘어 ‘안전을 실천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는 향후 학교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안전환경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세종교육의 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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