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 선언 12주년행사 세종서..
“소득불평등과 저성장,국가균형발전으로 극복해야”
국가균형발전선언 12주년 기념행사 1월 29일 (금)11시 세종시에서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주제
박원순.안희정. 권선택. 이춘희. 최문순 등 한자리에 전국혁신도시포럼...혁신도시 2.0 전략방향 발표
노무현재단과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29일 오전 11시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선언 1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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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발전에 뜻을 함께하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춘희 세종시장이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고있다.
이행사는 노무현 대통령이 2004년 1월 29일 대전에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지방분권특별법, 신행정수도특별법(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으로 변경 제정) 등 균형발전 3대 특별법을 공포하고,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등 신국토구상을 발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노무현재단이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기념행사는 참여정부 균형발전정책의 핵심인 혁신도시의 의미와 성과를 집중 재조명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심은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라는 씨앗은 더디지만 단단하고 아름다운 나무로 자라고 있다" 면서 "국가균형발전은 소득불평등과 저성장 늪에 빠진 우리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만큼 사회 전 분야로 발전시켜 분권과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희정 충남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이 참석했으며, 송하진 전북지사와 이낙연 전남지사는 영상메시지로 인사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민원 전 참여정부 국가균형발전위원장(광주대 교수)을 대표로 하는 전국혁신도시포럼이 출범해 범정부 연합기구인 혁신도시 컨트롤타워 설치 , 혁신도시 기반 대학조성, 혁신도시별 종합과학기술센터 설립발전을 위한 5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오후 심포지엄 1세션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 최문순 강원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균형발전과 지방의 미래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 연구원, 대전발전연구원, 강원발전연구원, 충북발전연구원, 충남연구원 등5개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혁신과 분산의 균형발전´을 주제로한 2세션에서는 유재일 대전발전연구원장의 사회로 홍성호 충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혁신도시의 명과 암, 그리고 내일) 황혜란 대전발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지방과학기술의 현황과 과제)이 발표를 이어갔다. 김수현 서울연구원장과 이상선 균형발전지방분권 전국연대 상임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3세션에서는 `상생과 분권의 균형발전´을 주제로 정희윤 서울 연구원 선임연구위원(서울시 지역교류 및 연계 협력사업의 실태와 효율적 추진방안) 이상진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상생과 협력의 물자치권) 류종현 강원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국토 리디자인과 지역균형발전 과제)등이 발표에 나섰다. 정초시 충북발전연구원장이 사회를 강현수 충남 연구원장과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이 토론을 벌였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