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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악성 민원 대비 합동 모의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청사 1층 민원실에서 세종남부경찰서 보람지구대와 합동으로 악성 민원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 상황에서 공무원의 안전과 민원인의 권익을 동시에 지키는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지난 6월 행정안전부가 개정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방안’을 근거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시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 절차는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퇴거 경고 ▲출동 경찰 인계 등으로, 민원 응대 지침에 따라 단계별로 이뤄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사전에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구성원별 역할을 숙지시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개정된 민원 대응 지침은 전화·대면 상황에서의 폭언, 폭행, 기물파손, 위험물 소지 등 다양한 위법행위 유형별 대응 요령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전화민원 장기화 방지를 위해 권장 통화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하고, 이후 자동 종료 및 자동 녹음 제도를 확대하는 한편, 위법행위 발생 시 담당자 보호를 위한 법적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천범산 부교육감은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실 근무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고 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모의훈련을 계기로 반복·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현장 지침을 재점검하고, 민원실을 찾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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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6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커피차로 직원 격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6일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와 함께 커피차 행사를 진행하며, 6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공제회 주최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이뤄진 선정에 대한 축하와 직원 격려가 주요 목적이었다.공제회가 주관하는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상은 S2B를 통한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며, S2B 이용 실적과 전년 대비 이용 증감률(금액 및 건수)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S2B 시스템은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처리장치로, 교육기관의 조달 업무 투명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자조달 수단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취지를 반영해 ‘S2B 활성화 선도기관’으로서 학교장터 사용자 교육, 우수학교 시상, 우수 사례 공유 등의 활동을 지속했다. 이는 S2B 시스템 이용 실적을 높이고, 청렴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는 기반이 되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커피차를 통해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었다”며 공제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S2B 교육 지원과 포상 제도 등을 통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계약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커피차 행사는 단순한 직원 격려에 그치지 않고, S2B 시스템 활용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하는 동시에, 기념의 의미를 더한 행사로 자리했다.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집행의 모범이자, 청렴 문화 확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세종시교육청의 의지가 더욱 분명해졌다.이번 커피차 행사는 단순한 격려 자리가 아니라, 실질적 성과 기반의 청렴 계약 문화 정착을 표방하는 상징적인 행사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S2B 시스템을 활용한 투명한 행정 운영과 직원 중심의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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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9월 3일 전국 동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오승걸)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월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54개 고등학교와 53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51만 5,900명이 응시 신청했으며 성적은 9월 30일 개별 통보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오는 9월 3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시험장은 전국 2,154개 고등학교와 533개 지정학원에 설치되며, 시·도교육청이 감독관을 파견해 시험 운영을 관리한다.이번 모의평가에는 총 515,900명이 지원했으며, 재학생은 410,210명(79.5%), 졸업생 등 수험생은 105,690명(20.5%)이다. 이는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12,328명 늘어난 수치로, 졸업생 응시자가 15,803명 증가한 반면 재학생은 3,475명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전체 응시자는 27,608명 증가했다.시험은 본수능과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및 탐구,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1교시부터 5교시까지 진행된다. 사회·과학탐구는 최대 2과목, 직업탐구도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선택과목 수에 따라 시험 시간이 달라지며, 시각·청각장애 수험생 등에게는 점자 문제지, 확대 문제지, 듣기평가 대본, 점자정보단말기 등 시험 편의가 제공된다.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515,431명, 수학 512,341명, 영어 515,215명, 한국사 515,900명으로 집계됐으며, 사회탐구 391,449명, 과학탐구 247,426명, 직업탐구 6,529명, 제2외국어/한문 23,844명이 응시한다.답안은 이미지 스캐너로 채점되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다. 연필·샤프 사용이나 예비마킹 흔적은 중복 답안 처리될 수 있어 수정테이프를 활용해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이 표시되며 한국사 미응시자는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문제·정답 이의신청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접수받고, 심사를 거쳐 9월 16일 오후 5시에 확정 정답이 발표된다. 성적은 9월 30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도 운영되어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은 9월 3일 오후 3시부터 4일 오후 9시까지 답안을 입력해 제출할 수 있으나, 온라인 응시자의 성적은 전체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9월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이 본시험 준비도를 점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출제·채점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을 11월 13일 치러질 2026학년도 수능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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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미래 창업가의 도전과 창의 빛났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과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단장 한정희)는 지난 22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2025년 세종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세종시 관내 3개 학교 5개 팀, 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청소년 창업 역량을 겨뤘다.대회에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출품됐다. 세종여자고 ‘N.vision’팀은 지역별 특색을 담은 호신용 키링을, 종촌고 ‘리본 스쿨’팀은 교복 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학교 굿즈를 제안했다. 글로벌선진학교에서는 세 팀이 참가했으며, ‘파인애플’팀은 어린이 차 안 방치사고 예방을 위한 AI 기반 장치, ‘SAI’팀은 생체인식과 데이터 기반의 무인 상점 시스템, ‘Lux’팀은 환경미화원을 위한 경고 시스템이 탑재된 안전 조끼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대회는 창업 계획서 심사, 현장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글로벌선진학교 ‘파인애플’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세종여자고 ‘N.vision’팀에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어린이 안전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창의적 접근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 동아리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팀은 자동 출전 자격을 얻게 되며, 장려상 수상 팀은 전국 예선을 거쳐 도전할 수 있다. 진로교육원과 창업체험교육센터는 수상 동아리들의 전국 대회 준비를 돕기 위해 창업 모델 고도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 전환기에 맞는 창업 도전 프로젝트와 학교 창업체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세종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사회 문제 해결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세종 대표팀들이 전국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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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갤러리가 되다, 세종예술ON스페이스 특별전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고운고·보람고 등 5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공간을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세종 예술ON스페이스’ 특별전을 열어 학생들의 융합 프로젝트 성과와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선보인다.세종 예술ON스페이스는 학교의 유휴 공간을 전문 전시관으로 조성해 학생들이 작품 전시와 도슨트 활동까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한 달간 이어지며, 학생들은 교과 연계 수업을 통해 완성한 회화·입체·미디어아트 작품들을 공개한다.고운고등학교는 ‘혜윰’을 주제로 역사동아리와 협업해 미술과 프로젝트를 결합한 공동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19세기 인상주의 연계 작품, 오방색 민화 부채, 개성 넘치는 추상화, AI 기반 미디어아트 등 총 60점이 출품됐다. 교사들은 이번 시도가 전통과 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창작의 폭을 넓혔다고 평가했다.보람고등학교는 ‘손 끝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를 주제로 미술·국어·사회·음악 교과와 연계한 성과물을 전시한다. 학생들은 수묵화, 앨범 자켓, ‘따뜻한 손’ 프로젝트 등 60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제작 과정과 의미를 직접 해설하며 관람객과 소통한다.참여 학생들은 “내 작품이 진짜 갤러리에 전시되는 것 같아 설렌다”, “친구 작품을 보며 예술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교사들은 이번 전시가 창작의 성취뿐 아니라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쁨을 안겨주었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학창 시절의 예술 경험은 인생의 자양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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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28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가 25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올해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선발은 지난 6월 21일 필기시험과 8월 13일 면접시험을 거쳐 진행됐다. 최종 합격자는 총 28명으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21명 ▲교육행정(장애) 1명 ▲전산 5명 ▲시설(건축) 1명으로 특히 교육행정 분야의 선발 규모가 가장 컸다.성별로는 여성 16명(57.1%), 남성 12명(42.9%)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1명(39.3%), 30대 13명(46.4%), 40대 4명(14.3%)을 차지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20세였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48세로 확인됐다.세종시교육청은 합격자들이 오는 8월 29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이후 9월 8일부터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기본교육 과정’을 이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 윤리와 기본 행정 지식을 습득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소양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미발령자 중 희망자에 대해서는 10월 이후 각급 학교 등에서 실무 수습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수습 과정을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수행 능력을 미리 경험하게 함으로써, 임용 이후의 공직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격자들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인재들로, 교육행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만큼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최종 합격자 발표로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인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함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세대 간 균형 있는 인재 구성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규 임용 공무원들은 앞으로 세종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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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빚은 축제, ‘작당페스티벌’ 성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에서 지난 21일 열린 제2회 청소년문화제 ‘작당페스티벌’은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대나무숲’ 개소를 기념해 개최됐으며, 청소년 주도 공론장 성과가 현실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해밀동에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대나무숲’을 개소하고 이를 기념해 제2회 청소년문화제 ‘작당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와 해밀교육마을협의회, 해밀초등학교, 해밀동 행정복지센터, 산울·해밀 마을교육공동체가 공동 주최했다.축제는 마을청소년자치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발언대, 동아리 공연, 주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해밀마을에서 출발한 교육공동체 활동이 산울·바른초등학교로 확산되는 모습은 지역 내 마을교육공동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는 지난해 청소년 공론장 ‘해담회’에서 제안된 의제가 실제로 구현됐다는 점이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된 문화공간 ‘대나무숲’과 마을청소년위원회 위촉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제도적·물리적 기반을 제공했다. 단순한 공간 개소를 넘어, 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문화와 철학을 공유하는 공동체적 성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윤지성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은 “이번 청소년 문화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민주시민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작당페스티벌’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마을이 함께 참여한 행사라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 사례는 청소년 참여와 마을 협력이 어우러질 때, 지속 가능한 교육·문화 생태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정책적 뒷받침과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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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헌혈 행사로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청사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해, 여름철 혈액 부족 위기 상황 속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헌혈 행사를 정례적으로 진행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내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청 직원뿐 아니라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 희망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건강검진 서비스와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헌혈 직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헌혈을 마칠 수 있도록 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혈액 보유량이 3일분 미만일 경우 ‘주의 단계’로 분류되며, 이는 부분적으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특히 여름철 휴가 시즌과 기후 변화로 헌혈 참여율이 급감하는 시기에는 혈액 공급에 큰 차질이 빚어지곤 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의 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부족 위기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주희 세종시교육청 행정국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명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청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는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질적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의 꾸준한 헌혈 참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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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시 대비 정보시스템 복구 실전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20일 본청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사이버 공격과 테러 상황을 가정한 ‘정보시스템 복구 실전훈련’을 실시하며, 전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와 직원들의 복구 역량을 점검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일 수요일, 을지연습 기간 중 사이버 공격과 테러로 인한 피해 상황을 가정해 본청 정보시스템 복구 실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마비 사태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 시나리오는 세종시교육청 청사 일부와 주요 정보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으로 파괴돼 업무가 중단되고 민원인과 직원이 불편을 겪는 상황을 전제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참여 직원들은 피해 상황 확인, 유형 분류, 대응 수준 결정, 손상된 시스템 복구, 정상 서비스 재개 등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모의 훈련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전산망 복구 절차를 수행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보시스템 관리 직원뿐만 아니라 관련 부서 직원들도 참여해 전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과 테러로 인한 정보시스템 피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복구 훈련을 통해 우리 교육청도 전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절차상의 미비점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해 정보망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실전훈련에서 드러난 취약점을 기반으로 복구 매뉴얼을 정비하고, 비상시 단계별 대응 방안을 구체화해 교육행정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훈련은 단순한 모의 훈련을 넘어, 실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정보시스템 복구 절차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교육청은 대응 체계의 빈틈을 보완하고 사이버 보안 수준을 한층 높여, 학생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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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평생교육학습관, 방학 맞이 독서·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관장 김희경)은 8월 16일까지 운영된 여름독서교실·방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12개 강좌가 마련돼, 방학 기간 동안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제공했다.주요 강좌에는 ▲책 속 인물들로 알아보는 MBTI ▲미니 과자집 만들기 ▲한지 조명등 만들기 ▲3D펜으로 배우는 코딩 등이 포함됐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 위주의 강좌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한 학부모는 “방학 동안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아이가 집중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반응은 방학 기간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면서 동시에 교육적 성과를 거두는 효과를 보여주었다.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평생학습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학 특별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길러주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평생교육학습관은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적 성장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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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안보현장 견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9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5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기획돼 교육공동체가 직접 안보 현장을 체험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최근 북한은 민족 개념을 부정하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고, 서해 경계선에 ‘중간계선’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등 도발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정세 속에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세종시교육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모의 훈련 상황을 직접 참관하고,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위기 대응 절차를 이해했다. 이어 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해 현충탑에 헌화·참배한 뒤 천안함 묘역과 보훈미래관을 둘러보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세계 곳곳의 분쟁 뉴스를 접할 때마다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나라를 위해 묵묵히 헌신한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평화로운 일상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천범산 부교육감은 “안보는 국민 모두가 함께할 때 비로소 높은 수준으로 달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을지연습을 적극 추진해 교육공동체 차원의 안보 의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안보 현장 견학은 단순한 교육 활동을 넘어 세대와 공동체가 함께 국가 안보의 의미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안보 교육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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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8월 21일 시작…온라인 사전입력 전면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전면 도입된다고 18일 밝혔다.교육부는 올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 접수 방식으로 병행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로,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입력이 가능하다. 현장 접수 기간은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토·일 제외)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추가 접수나 수정이 불가능하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기간 내에 기재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올해 처음 전국적으로 확대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수험생이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하고 응시수수료를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다만, 대리시험 방지를 위해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을 거친 후 접수증을 발급받아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수험생이나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기존처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시험편의제공 신청자, 외국인 수험생 등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는 반드시 현장 접수를 거쳐야 한다. 접수는 원칙적으로 수험생 본인이 직접 해야 하며, 장기 입원 환자·군 복무자·해외 거주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직계가족이나 배우자의 대리접수가 허용된다.접수 장소는 고교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학교, 졸업자는 출신 학교가 원칙이다. 다만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학교 소재지가 다를 경우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주소지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제주 지역 수험생은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별도 접수처가 마련된다.응시원서 접수를 위해서는 본인 인증 수단(휴대폰, 간편인증서 등), 여권용 사진 파일, 응시수수료를 준비해야 한다. 현장 방문 시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필요시 인화된 사진 2매를 제출해야 한다.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된 여권용 규격이어야 하며, 변형·보정된 사진은 인정되지 않는다.응시수수료는 선택 영역 수에 따라 4개 이하 37,000원, 5개 42,000원, 6개 47,000원으로 책정됐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는 증빙자료 제출 시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군 입대, 수시모집 최종 합격 등으로 시험을 치르지 못한 경우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교육부는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도입으로 수험생 편의성이 높아졌지만, 최종 접수를 위해 반드시 현장 방문을 해야 한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는 접수 기간과 제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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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에너지의 날’ 소등 캠페인 동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저녁 9시부터 5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 캠페인에 동참하며, 본청과 직속기관, 산하 학교에 참여를 권장하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에너지의 날’은 매년 8월 22일 저녁 9시에 전국 건물과 주요 랜드마크의 불을 5분간 끄는 소등 행사로 대표되며,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을 국민적 실천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에 본청과 직속기관은 물론 산하 각급 학교까지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교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구체적으로는 점심시간 소등,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 뽑기, 여름철 냉방 적정온도인 26도 유지 등을 생활 속 실천방안으로 제시했다.특히 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교육 현장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재무행정과 정영권 과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노력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실천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교육적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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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정동서 ‘미디어 부모교육’ 진행…체계적 커리큘럼과 연간 계획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간순)는 16일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부모교육’을 실시, 강의·토론·실습이 결합된 커리큘럼을 통해 구체적 지도법을 제시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연간 정례 운영과 신규 프로그램 확대 계획도 내놓았다.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의 발달 특성과 디지털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한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강의 단계에서는 청소년기 뇌 발달과 미디어 사용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SNS·게임·영상 플랫폼 등 주요 매체별 특징과 위험성을 짚었다. 부모들은 이를 통해 자녀의 사용 습관을 이해하고 지도 원칙을 배울 수 있었다.토론 단계에서는 보호자들이 실제 가정에서 겪는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소통 방식과 양육 태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규칙 설정 과정에 자녀를 참여시키는 것’, ‘부모가 모범적인 미디어 사용 태도를 보이는 것’ 등이 공통적인 해결책으로 제시됐다.실습 단계에서는 가정 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미디어 사용 규칙표’를 작성했다. 부모들은 사용 시간 제한, 스마트폰 사용 금지 시간대, 온라인 활동 점검 방식, 보상과 책임 규정 등을 포함해 자녀와 합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마련했다.김간순 센터장은 “청소년의 미디어 습관 형성은 가정 내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자녀 관계 회복과 함께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fk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개인과 가정을 넘어 사회적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 청소년이 올바른 미디어 습관을 갖게 되면 학업 성취와 정서 안정, 또래 관계 개선은 물론, 건전한 온라인 문화 확립과 사이버 범죄 예방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연간 정례화된 교육 일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분기별로 부모교육을 실시해 지속성을 확보하고, 내년부터는 ▲청소년 대상 ‘자기조절력 향상 프로그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정 내 미디어 캠프’ ▲교사와 상담자를 위한 ‘현장 지도 역량 강화 과정’ 등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미디어 부모교육’은 강의·토론·실습의 체계적 커리큘럼과 더불어 향후 연간 운영 계획이 제시되면서, 청소년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앞으로 정례화된 교육과 신규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면, 세종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 전반에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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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안전체험교육원, 교육청 직원 500명 안전역량 강화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원장 고혜정)은 8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교육청 근무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화재대피, 완강기 사용 등 실습 중심의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해 비상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인다.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14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본청 근무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화재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정확한 대응 능력이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마련됐다. 교육청은 공공기관으로서 내부 직원뿐 아니라 민원인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화재대피 훈련 ▲완강기 사용법 교육 ▲자동차 전복 사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과정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해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절차를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교육은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사고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하반기에도 학생뿐 아니라 시민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전역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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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 4생활권’ 개소…학교–마을 교육협력 완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8월 13일 반곡동에서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4생활권’ 개소식을 열고, 학교와 마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권역별 교육협력 거점의 문을 열었다.이번 마을교육지원센터 개소는 2012년 ‘마을학교’ 사업을 시작으로 쌓아온 10여 년의 성과를 토대로, 교육 4주체(학생·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청소년센터, 사회적경제 조직 등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세종시 모든 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교–주민자치–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협력체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활동 ▲마을교육활동가·마을교사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학습 프로그램 ▲세대공감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학교에서 마을로, 학생의 배움이 교실에서 마을로, 마을에서 평생학습’으로 확장되는 교육 구조를 실현한다.이번 4생활권 센터 개소로 시교육청은 읍·면 북부권, 2생활권, 6생활권에 이어 총 4개 권역의 교육협력 거점을 완성했으며, 향후 8개 권역으로 확대해 생활권별 특화 교육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살아있는 배움터.”라며, “민·관·학이 함께 만드는 세종형 교육모델로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학습도시’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4생활권 센터 개소는 교육이 학교를 넘어 마을로, 나아가 전 생애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고, 2012년부터 이어진 마을교육의 흐름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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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사단, 우즈베키스탄서 ‘교육·문화 나눔’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교사 20명이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10박 12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를 방문해 현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한국문화·창의융합 수업을 진행하는 ‘2025년 우즈베키스탄 해외교육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해외교육봉사에서 현지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중심 유아교육과정 연수, 한국어 기초 회화, 전통놀이, K-POP 댄스, K-뷰티 체험, 오징어게임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특히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아이다움 교육과정’ 연수와 한국 명절놀이 등 체험형 수업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교사단은 유아교육기관 3곳과 초·중·고등학교 3곳을 방문해 세종교육의 수업 사례와 교수·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공동 수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수업 혁신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47번 학교 최올가 교사는 “세종시 선생님들이 보여준 학생 참여 중심 수업방식은 많은 영감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지 학생들은 한국어 인사말과 표현을 배우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세종 교사단은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와 학습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눈빛에서 배움에 대한 진심과 한국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을 느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석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봉사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며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해외 현장에서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우즈베키스탄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와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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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무행정사 역량 강화 연수로 현장 지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비오케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학교 교무행정사 2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차 교무행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교무행정사 제도는 학교 현장에서 행정업무를 전담해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들은 학사일정 관리, 각종 공문 처리,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자료 준비 등 학교 행정 전반을 담당하며,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이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학교급별 행정사 간 업무 정보와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의 2025년 주요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청렴교육 ▲원격 근무(스마트워크) 구글 활용법 ▲지도로 즐기는 역사여행 ▲갈등관리와 협업 소통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은 학교가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교육청이 이를 적극 지원하는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교무행정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더해져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 교무행정사 심화 공동 연수와 2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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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지역대학, RISE 사업 출범…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5개 지역대학이 맞춤형 혁신 인재 양성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는 12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2025 세종 라이즈(RISE) 출범식’을 개최했다.세종 라이즈 사업은 시와 대학의 교육지원 협력으로 5+1 미래전략산업 중장기 육성 전략을 연계, 혁신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안신일 시의원, 참여 대학 총장 및 부총장, 기업·연구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출범식에서는 세종 라이즈의 비전과 목표를 담은 ‘7대 핵심 키워드’ 손팻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지역혁신 모델 구축 의지를 다졌다. 핵심 교육모델인 ‘한두리 캠퍼스’는 대학 간 장벽을 허물고 특성화 분야와 관련 기관을 연계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어 중앙라이즈센터 성과평가분과 위원장 박철우 한국공학대 교수가 ‘성공적인 라이즈 추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중장기적으로 지역고등교육 정책이 합리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혁신 주체들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5개 참여 대학은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고려대는 한두리 캠퍼스 거버넌스를 구축해 미래모빌리티·정보보호·양자 산업 분야 인재를 집중 발굴하겠다고 밝혔고 홍익대는 국제연수원 혁신 클러스터를 거점으로 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한국영상대는 방송·영상·미디어 기반 창의적 콘텐츠 인재 양성 계획을 제시했다. 국립한밭대는 디지털헬스케어 융합캠퍼스를 통한 지역 혁신, 충북대는 디지털바이오·동물의료 산업과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 라이즈 사업은 교육·산업·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미래전략산업을 이끄는 혁신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이 중심이 되는 창조적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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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000원 택시’ 운전기사 안전교육 실시... 8명 이용에 연 4,500만 원 소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8월 11일 ‘1,000원 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 교육을 실시했다. ‘1,000원 택시’는 세종교육 4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읍·면 등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통학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사업은 지난해 세종 개인택시 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2025년부터는 관내 읍·면 지역 중·고등학교 11개교로 확대됐지만 현재 지원 기준을 충족하는 5개 학교 재학생 8명만이 ‘1,000원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학교별 이용 현황에 따르면 세종중학교·부강중학교·금남고등학교 각 2명, 전의중학교·연기고등학교 각 1명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이용 횟수는 18~25회 수준이며, 일부 학생은 통학 시간이 기존 5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됐다.재정 분석에 따르면, 2025년도 사업 예산은 약 4,500만 원으로, 이를 현재 이용 학생 8명으로 나누면 1인당 연간 약 562만 5천 원, 월평균 약 46만 9천 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학부모는 탑승 시 1,0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요금은 전액 교육청이 예산으로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사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수칙’ 교육을, 각 학교에서 이용학생을 대상으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안전 운전을, 학생은 올바른 이용 습관을 익혀 사고를 예방하도록 하고 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의 ‘1,000원 택시’는 교통 취약지역 학생의 통학권 보장을 이유로 긍정 평가를 받는 한편, 현재 이용 규모가 작다는 실효성 논란도 존재한다. 지역 내 만족도 조사를 본격화하고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한 개선이 사업 지속과 확대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사업 찬성 측은 통학권·학습권 보호와 지역 간 교통 형평성 제고를 핵심 근거로 든다. 통학 시간이 단축되고 등교 정시성이 높아져 학습 여건이 개선된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지자체 단위 ‘통학택시·통학버스’가 농어촌과 도서벽지에서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는 연구·사례도 이러한 평가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반면, 현재 세종의 이용 학생이 8명에 그친 점은 “예산 대비 수혜 범위가 좁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유사 제도를 준비 중인 대전시는 시범운영 단계에서 대상자 선발 기준과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겠다고 밝혀, 세종도 이용 수요·노선 정시성·안전성 지표를 갖춘 성과관리 체계를 더 촘촘히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속할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교통 인프라가 희박한 읍·면 학생에게 최소한의 등교 접근성을 보장해 교육 불평등을 완화한다. 둘째, 학부모 부담 경감과 학생 안전 확보 효과가 있다. 셋째, 타 지역 사례처럼 제도화와 정례 평가가 병행될 경우 재정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전북은 농어촌 중·고생을 대상으로 택시 지원을 대규모로 시행하며 접근성 개선을 시도해 왔다. 다만 제도 신뢰도를 위해서는 계량적 근거가 필요하다. 세종은 올해 이용자 8명, 연간 예산 약 4,500만 원 기준으로 1인당 월평균 지원비가 약 46만 9천 원으로 추정된다. 향후 ▲이용 학생 확대에 따른 단가 하락 ▲노선·배차 최적화 ▲합승·거점 승하차 도입 여부 등을 검토해 비용 대비 효과를 개선해야 한다. 이와 함께 안전교육(운전원·학생) 정례화와 운행 모니터링을 결합한 ‘안전-성과’ 통합지표가 요구된다.특히, 적지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시간 절감 체감, ▲정시성, ▲안전 체감, ▲편의성, ▲비용 만족, ▲확대 필요성, ▲개선 제안 등을 담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의 효율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1,000원 택시’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서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고충을 해소하고 학생의 통학권 및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