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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공립어린이집 늘리고 특수 및 보육교사 증원한다!
문재인 대통령 국공립어린이집 늘리고 특수 및 보육교사 증원한다!
-민간 어린이집 지원 늘리고 교사 증원으로 보육환경 개선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 삶이 달라집니다” 첫 번쨰 현장 방문으로 2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도봉구 한그루어린이집을 방문해 유아들과 함께 마술쇼를 관람한 뒤, 학부모·보육교사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 삶이 달라집니다” 첫 번쨰 현장 방문으로 2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도봉구 한그루어린이집을 방문해 학부모·보육교사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이용경험, 근무환경 및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의 이번 어린이집 방문은 “내 삶이 달라집니다”를 기치로 한 첫 번째 현장 정책 행보로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보육료 부담이 낮은 국공립어린이집을 방문해, 부모들이 체감하는 정책 내용과 현장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 대통령은 학부모·보육교사와의 간담회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경험, 근무환경 및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고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걸어서 등·하원이 가능한 국공립어린이집이 있어서 좋고, 함께 어울리는 놀이문화, 놀이공간이 있어서 좋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사들이 있어서 좋다”,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하는 통합어린이집이어서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 “민간어린이집의 보육환경도 좋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문 대통령은 학부모·보육교사의 의견을 경청한 뒤 “오늘 말씀을 듣고 보니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을 높여 국가 책임 보육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염려와 배려도 함께 말씀해 주셔서 참 고맙다. 국공립 확대 정책에서 가장 염려되는 것도 바로 그 부분이다”라며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설하는 한편 운영이 어려운 민간어린이집을 국가가 매입하거나 장기 임차하는 방법으로 신설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도 고려하겠다. 국공립어린이집의 질이 좋은 것은 선생님의 처우와 신분을 보장한 것이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민간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이에 대한 지원을 늘려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은 “장애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통합보육을 하면서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아파트 관리동의 어린이집도 활용하고, 학교에서도 통합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아울러 특수교사 1명당 장애아이 3명씩을 담당하는 고단한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교사와 보조교사를 늘려나가는 일에도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한그루어린이집 아이들이 겨울 동안 따뜻하게 지내라는 의미로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털모자와 배려있고 창의적인 아이들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전이수 어린이 작가(9세)가 쓴「새로운 가족」, 전래동화「토끼와 호랑이」, 구름빵 작가(백희나)가 쓴「알사탕」등 책 각 3권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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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북한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확정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북한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확정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파견한다-
[사진-청와대제공]
`남북고위급회담`이 2018년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었다. 10시간 넘게 진행된 남북고위급회담에서는 북한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확정, 군사적 긴장 상태 해소를 위한 군사당국회담 개최 합의 등의 내용이 담겼다.
회담에서 쌍방은 북측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경기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참가 문제와 온 겨레의 염원과 기대에 맞게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남과 북은 남측 지역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북측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남측은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북측의 사전 현장 답사를 위한 선발대 파견문제와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은 차후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여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현 군사적 긴장상태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는데 견해를 같이 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 접촉과 왕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남북선언들을 존중하며,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이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쌍방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과 함께 각 분야의 회담들도 개최하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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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7명 신임대사에 신임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 27명 신임대사에 신임장 수여
-한반도의 평화, 국익과 국민중심 외교를 위해 열정과 지혜 주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부터 50여분간 청와대 본관에서 각국 신임 대사들에게 신임장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文 대통령은 신임 대사들에게 “대한민국의 해외공관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견문과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국정에서 외교는 나라의 근간이라 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두가지를 당부하였다. 첫째 국정혼란으로 생긴 외교공백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워나가는 일과 둘째 외교다변화로 외교패러다임을 바꾸어내는 일이다.”고 말하였다.
또한 文 대통령은 “북핵해결을 위한 외교노력은 너무도 중요하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남북회담의 성공을 위해 우방국의 협력과 국제적 지지를 이끌어내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하였고 “평창올림픽에 이미 많은 외국 정상과 정상급 지도자들이 오게 되어 있고, 더 많은 정상들이 오게 되면 평창동계올림픽의 위상도 높아지고 평화올림픽에도 기여하게 되며 각 국 정상들과의 외교도 펼쳐야 하는데 이 역시 여러분과 내가 함께 해내야할 일이다. 외교 최일선에서 한반도의 평화, 국익과 국민중심 외교를 구현하기 위해 열정과 지혜를 발휘해달라. 이제 여러분이 가게 될 임지가 내 나라이고 재외국민이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 외교는 기술이나 요행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국가와 국민의 마음을 얻는것이라 생각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오늘 신임장을 수여받은 신임 대사는 모두 27명으로 정범구 주독일대사, 신봉길 주인도대사, 최종문 주프랑스대사, 최규식 주헝가리대사, 이백만 주교황청대사, 신성순 주라오스대사, 최용환 주이스라엘대사, 조준혁 주페루대사, 한동만 주필리핀대사, 권해룡 주스위스대사, 최홍기 주터키대사, 이친범 주동티모르대사, 김상일 주멕시코대사, 이정규 주스웨덴대사, 황성연 주우루과이대사, 오낙영 주캄보디아대사, 곽성규 주파키스탄대사, 이헌 주스리랑카대사, 임기모 주아르헨티나대사, 조신희 주피지대사, 김영채 주아세안대사, 진기훈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 이상화 주미얀마대사, 최성수 주리비아대사, 임훈민 주에티오피아대사, 이영근 주에콰도르대사, 임상우 주마다가스카르대사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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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안정자금 등 정부 대책 현장점검 지시-
8일 오후 2시에 진행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 정책과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도록 점검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최근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기존의 아동학대 대책을 점검해 실효성 있게 집행되도록 방안을 강구해 보고할 것을 지시하였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은 극심한 소득불평등과 저임금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정책이며 가계소득 증대와 내수확대를 통해 소득주도 성장을 이루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최저임금 인상 초기에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길게 보면 우리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단기적으로는 일부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 경영의 어려움을 겪거나 고용이 줄어드는 등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어려움과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정책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문 대통령은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 총 3조원 규모의 일자리안정기금이라든가 사회보험에 신규로 가입하는 노동자 1인당 월 22만원, 총 1조원 규모의 사회보험료 경감대책을 차질없이 집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사회보험의 바깥에 존재하는 노동자들을 사회보험체계로 들어오게 해서 정부가 준비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와 함께 관계부처는 영세사업자들에게 임금보다 더 큰 압박을 주고 있는 상가임대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책들을 조속히 추진해 주시길 당부하는 한편 아파트 경비원, 청소업무 종사자 등 고용취약계층의 고용이 흔들리지 않도록 점검하고 특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고 청와대가 별도의 일자리안정점검팀을 만들어서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하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에 고준희양 보도를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고 불편한 마음이었다며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아동학대범죄처벌특례법을 시행하고 있고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가동, 범부처아동학대대책추진협의회를 가동, 또 관계부처 합동 아동학대방지대책도 수립해서 시행을 하고 있지만 그에 따라 근래 아동학대신고건수와 학대판단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현실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정부의 아동학대범죄처벌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아동학대발견율이 OECD국가들에 비하면 까마득히 낮은 실정이며 영유아 등의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학대가 장기간 지속되고 또 사망 등 중대사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배석한 이 총리에게 특별한 관심과 대책을 당부하고 우리 청와대 수보회의에서도 기존의 아동학대 대책을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보고해달라고 지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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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6월항쟁을 그린 영화 1987 관람
문재인 대통령 6월항쟁을 그린 영화 1987 관람
-영화 관람후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 예술인 격려한 문재인 대통령-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철저히 규명해 관련자 엄벌하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 9시 50분 영화 <1987 >을 관람하고 장준환 감독을 비롯한 배우 문성근, 김윤석, 강동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한 故 이한열 열사 모친이신 배은심 여사, 故 박종철 열사 형이신 박종부씨, 최환 변호사 (극중 하정우), 한재동 교도관 (극중 유해진) 등 6월항쟁과 관계자들을 격려와 함께 위로 하였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 9시 50분 영화 <1987 >관람 및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간담회를 위해 용산에 있는 한 극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故 이한열 열사 모친이신 배은심 여사, 故 박종철 열사 형이신 박종부씨, 최환 변호사 (극중 하정우), 한재동 교도관 (극중 유해진) 등 6월항쟁과 관계자들과 장준환 감독을 비롯한 배우 문성근, 김윤석,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들의 피해가 많았을텐데 6월 항쟁과 박종철 열사와 관련된 영화를 만들고 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이에 흔쾌히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런 분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이에 장준환 감독은 “영화를 만들 당시 블랙리스트가 한창일 때였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모두에게 화답했다.
문 대통령이 87년 당시 박종철 열사 댁을 자주 찾아가기도 했다며 당시를 회상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그 가운데 한재동씨는 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이신 배은심 여사에게 “죄송하단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하자 배은심 여사는 “왜 죄송해 하십니까. 말씀이라도 그렇게 해 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배은심 여사는 문 대통령에게 <1987 이한열>을, 박종부씨는 <박종철과 우리, 30년의 기억, 그대 촛불로 살아> 책을 선물하였다.
영화 상영을 마친 후 문 대통령은 영화 대사 중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를 “가장 가슴을 울리는 대사였다고 말하고 엄혹한 민주화 투쟁 시기 독재정권은 물론이지만 저 말이 우리들을 참 힘들게 했다. 촛불집회 때에도 저 말을 들었을 것이다. 지금도 정권이 바뀌었다고 세상이 바뀌었냐 말하는 사람도 있는 줄 안다. 하지만 세상은 한 번에 바뀌지 않는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5.18은 <1987 >의 6월 항쟁으로 끝을 맺었다. 하지만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해 미완이었는데 이번 촛불혁명으로 완성을 이루었다. 이렇듯 역사는 뚜벅뚜벅 발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따로 있지 않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후 오찬에서는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고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블랙리스트 관계자들을 만나면 늘 죄책감이 든다. 저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2012년에 정권교체에 성공했더라면 이런 시련이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다. 지난 아픔들을 보상해 드릴 길이 별로 없지만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여 책임자를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또한 문화예술인들이 정치성향 때문에 표현의 자유에 억압 받는 일이 없도록,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구하겠다. 앞으로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폭은 늘리되 정치 성향에 따라 차별하거나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블랙리스트라는 명단이 만들어진 이유는 그만큼 문화의 힘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 촛불집회 때에도 문화가 결합되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사회에 문화예술인들이 많은 역할을 해 달라며 당부하였다.
영화 관람 후 진행된 오찬간담회에서 참석한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7인에게 그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당부의 의미가 담긴 선물이 전달되었다.
소설가 서유미 씨는 `세월호 시국선언 문화인´ 및 `문재인 후보 문화예술인 지지선언´으로 블랙리스트 검열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이에 당부의 선물로 끊임없는 성찰과 고민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의미하는 `컵 조명´이 전달되었다.
시인 신동옥 씨는 `세월호 시국선언 문화인´으로 블랙리스트 검열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이에 격려의 선물로 지난 시절 표현의 자유에 제한이 있었던 불편한 창작활동을 벗어나 편안한 집필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라며 `물공단 양면방석´이 전달되었다.
극단 하땅세 대표 윤시중 씨는 감사원 문체부 기관운영감사 결과 12건의 지원에서 배제되는 피해를 받았으며, 이에 격려의 선물로 `文은 武보다 강하다´라는 의미처럼 블랙리스트 피해를 극복하고 창작활동을 계속해 나가기를 바라며 `수제만년필(제나이 러셀 만년필)´이 전달되었다.
문화 아이콘 대표 정유란 씨는 감사원 문체부 기관운영감사 결과 지원 배제 2건 및 `기존 관리 리스트(문체부 진상조사위 발표)´에 포함되는 등 블랙리스트 포함으로 정부지원사업 배제와 공연계 침체로 현재 재정난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앞으로 서면계약과 표준계약 체결 확대를 통해 공정한 창작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하는 의미로 `수제도장´이 전달되었다.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대표 김서령 씨는 국립국악원 `금요공감´ 프로그램 변경에 항의해 예술감독직을 사퇴하고 광화문 광장극장 `블랙텐트´에 참여해 활동해온 점을 고려하여 이에 예술가의 저항이 지속되어 촛불혁명을 이끌었듯 은은한 예술의 향기가 세상을 바꾼다는 의미를 담은 `디퓨저´가 전달되었다.
배우 김규리 씨는 국정원 개혁위가 발표한 `좌성향 예술인 24인´에 포함된 점과 영화 「미인도」 이후 동양화 작가로 데뷔한 점을 고려해 블랙리스트 피해를 딛고 동양화붓을 통해 본인의 꿈을 담아 좋은 작품을 해달라는 의미로 `동양화붓´을 전달하였다.
음악감독 겸 가수 백자 씨는 국정원 개혁위 발표 `좌성향 예술인 249명´에 포함되었음에도 왕성한 민중가수 활동을 지속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서민들의 투박한 정감이 녹았는 백자주병을 통해 서정적이고 민중적인 감각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해주기를 바라는 의미로 `백자 천공 주병세트`가 전달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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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는 세계 평화와 화합에 기여할 것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는 세계 평화와 화합에 기여할 것
-청와대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서라면 조건없는 대화 하겠다-
청와대가 1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를 밝히고, 이를 위한 남북 당국간의 만남을 제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번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편창 동계 올림픽 참가 시사를 두고 평창 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한반도와 동북아,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화합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1일 `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과 평창은, 어렵지만 가치 있는 도전에 나서려고 한다면서 그것은 북한이 참여하는 평화올림픽을 성사시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금 긴장이 고조되어 있지만, 그래서 더더욱 평화가 필요한 지금 시점에 남북이 함께한다면 세계에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지금까지 여러 차례 남북이 함께한 경험을 예를 들며 IOC와 함께 인내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그간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시기‧장소‧형식 등에 구애됨이 없이 북한과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밝혀 왔다.
청와대는 남북이 함께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의 직접 당사자로서 남북이 책임 있게 마주앉아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의 해법을 찾아나가길 바란다고 희망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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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을 빛낸 의인들과 함께 북한산에서 해돋이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을 빛낸 의인들과 함께 북한산에서 해돋이
문재인 대통령은이 2017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북한산에서 2018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산에서 2018년 첫 해돋이를 2017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하였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신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나선 시민들과도 신년 덕담을 나누며 해돋이 산행을 하고 이어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서 떡국으로 아침을 함께 한 의인들은 용기있는 행동으로 귀한 생명을 구한 분들이라며 격려하였다.
특히 최현호님은 지난해 7월 광주 광산구에서 폭우로 침수된 차량에서 일가족 4명을 구조했습니다. 뒷좌석 카시트의 7개월 된 아이는 최현호님이 잠수까지 해서 구조한 덕분에 살았습니다. 박노주님은 지난해 경기도 교통사고 현장에서 불붙은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했습니다. 박정현님은 경기도 성남시 한 건물 화장실에서 성폭행 위기에 처한 여성을 구하다가 흉기에 다치기도 했습니다. 김지수, 성준용, 최태준님은 강원체고 수영부 학생으로 춘천 의암호에 차량이 가라앉는 상황에서 헤엄쳐 들어가 운전자를 구했습니다라고 의인 6명의 용기있는 행동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격려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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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재판관 이정미 청조근정훈장 수여
탄핵 재판관 이정미 청조근정훈장 수여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 무궁화장, 이정미 전 재판관 청조근정훈장-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에게 국민훈장인 무궁화장을, 이정미 전 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역대 헌법재판소장과 헌재 재판관들은 임기를 마치면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데, 두 사람은 퇴임 당시 대통령이 공석이라 지금까지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오늘 훈장을 받게 되었다.
박한철 전 소장은 탄핵심판이 진행되던 1월 31일에 퇴임했고 이후 이정미 전 재판관이 소장 권한대행을 맡아오다 지난 3월 13일에 퇴임했다.
특히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은 박근혜 탄핵 재판을 주도한 재판관으로 퇴임후 칩거상태와도 같은 생활을 해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세간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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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년 8월까지 대입제도 개선 방안 마련한다!
문재인 대통령 내년 8월까지 대입제도 개선 방안 마련한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 첫 회의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을 추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 위원들에게 첫 회의를 열기 전 청와대에서 위촉장을 수여하 오찬을 함께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국가교육회의가 우리 교육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소통을 통해 사회적 공론과 합의를 모으는 데 국가교육회의가 큰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대표적인 과제가 대입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더 깊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해서 올해 결정을 미루고 내년 8월까지 마련하기로 국민께 약속을 드렸는데 아시다시피 대입 제도는 국민들의 관심이 클 뿐만 아니라 교육 개혁의 가장 중요한 고리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새로운 대입제도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당사자인 학생들과 학부모 입장에서 볼 때 무엇보다 공정하고 또 누구나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단순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국가교육회의가 치열하고 신중하게 공론을 모으는 과정을 잘 이끌어주시기를 특별히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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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민 삶의 가시적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민 삶의 가시적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하고 18년 경제정책 설정-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2018년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발표했다.
문재인 정부의 3대 경제전략은 ▲일자리·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경제자문기구`입니다. 회의에 앞서 문 대통령은 김광두 부의장과 23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3대 경제전략은 ▲일자리·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에 대해 "정부 부처가 현안 때문에 놓치지 쉬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현장과 전문가 입장에서 본 비판 목소리도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은 경제활력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하다며 지난달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선정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드론 등 선도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혁신성장의 사례를 구체화해 주길 당부하고 혁신성장 분야에서 보다 담대한 도전을 주문하였다. 예를 들어 스마트시티 경우 백지상태에서 우리 힘으로 스마트시티의 모델을 건설해 보자고 말 했다.
규제혁신은 혁신성장을 위한 토대이다, 과감하고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부 결단으로 가능한 규제혁신은 즉시 추진하고, 다양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한 사안은 구체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주기를 당부하고 특히 새로운 산업의 경우 규제샌드박스나 네거티브 도입하기 전에도 무슨 근거규정 있어야만 사업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금지규정이 없는 한 할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게 타당하지 않은지 법률 해석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당부하였다.
일자리·소득주도 성장에 대해서는 가계소득 확대와 내수 활성화의 선순환을 위한 소득주도 성장도 본격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비정규직 대책을 지자체, 출연기관, 출자기관으로 확대하여, 일자리 안정자금의 차질 없는 집행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서 일자리 축소 없이 최저임금 인상이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며 주거, 의료, 교육, 통신, 교통 등 5대 생계비 부담 경감을 신속히 추진해 국민들이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공정경제는 정의로운 나라 시작이며 더불어잘사는 경제의 근간이며 가맹‧유통‧하도급‧대리점, 4대 분야 갑을관계 개혁을 추진하고, 소비자 보호 및 피해구제를 위한 형사, 민사, 행정 분야 법집행 체계를 정비해 국민들이 더 이상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해 나가야 할 것과 아울러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인센티브,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들을 신속 추진해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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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초저출산, 마지막 골든타임"
지금이 "초저출산, 마지막 골든타임"
-새정부들어 첫 모임을 가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새롭게 재편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민간위원과 여성위원의 비율이 높아지고, 연령도 젊어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인 문재인 대통령 새정부 들어 첫 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저출산대책으로 그동안 투입한 예산이 200조나 됨에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이 저출산을 제대로 따라잡지 못했다라고 평가하고 이어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가 지금까지 있어왔던 저출산 대책들의 한계를 성찰하면서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그런 대책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며 위원회의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기존의 저출산 대책의 한계를 과감하게 벗어달라는 주문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는 대체로 출산장려정책을 펴왔으나 이제는 출산장려 대책을 넘어서서 여성들의 삶의 문제까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며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도 일과 삶도 지켜날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위원회가 모아주는 지혜를 정부가 잘 받아서 성실히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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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급여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하고, 소방공무원 권한 대폭 확대한다.
구직급여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하고, 소방공무원 권한 대폭 확대한다.
-문 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46건 심의 의결-
문재인 대통령 19일 오전 10시 제54회 본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46건과 「개인영상정보의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 등 법률안 3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20건 등이 심의·의결 하였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19일 오전 10시 제54회 본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날 국무회의는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46건과 「개인영상정보의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 등 법률안 3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20건 등이 심의·의결 되었다.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은 불가피한 소방활동 중에 고의나 중과실 없이 발생한 사상(死傷)의 결과에 대한 형사책임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도록 하여 직무수행과 관련한 소송에 시달리는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개인영상정보의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은 지난 9월 국무회의에 보고됐던 몰래카메라 범죄대책의 후속 입법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고정형 영상촬영기기 및 이동형 영상촬영기기 등으로 구분하여 해당 기기를 설치하거나 개인영상정보를 촬영할 수 있는 구체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행정규제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민에게 꼭 필요한 생명·안전·환경 관련 규제가 폐지·완화되지 아니하도록 심사제도를 도입하여 관리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현충시설의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안」은 현충시설의 지정·보존 및 관리 등을 위한 별도의 법률을 마련하여 보다 종합적·체계적으로 현충시설이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충시설이 진정한 국민의 애국심 함양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등이 일반고등학교로 전환된 경우 그 전환기간 동안의 교육비용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이다.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일가족 사망, 해외이주 등으로 피해신고를 하지 못한 희생자 및 유족이 다수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들이 추가적으로 피해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제주4.3사건의 희생자 및 유족의 피해신고기간을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로 재설정하려는 것이다.
「전기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보존을 위하여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등의 가동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려는 것이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전기요금보조사업을 확대하고 이에 필요한 재원을 확충하기 위하여 기본지원사업의 지원금 산정기준이 되는 발전원별 지원금 단가 중 유연탄화력의 지원금 단가를 1킬로와트당 0.15원에서 0.18원으로 인상하려는 것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노인성 질병에 해당하는 치매가 있는 사람이라면 장기요양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하려는 것이다.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및 저공해엔진의 보급 확대를 통한 수도권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교체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사업용 경유자동차의 운행일 수 기준을 연간 180일 이상에서 60일 이상으로 변경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이다.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실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구직급여의 1일 상한색을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하고, 일·육아 병행여건 조성을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소득대체율을 상향 조정하려는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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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생각하는 스포츠 명장면은 ?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하는 스포츠 명장면은 ?
-문 대통령 김연아의 피겨 금메달 순간을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월드컵 4강 경기를 짜릿한 순간으로 -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이 타는 전용열차 `트레인1`호에 `헬로우 평창`이라는 평창 홍보 사이트에서 이벤트에 당첨된 시민 20명을 초청해 서울과 강릉을 잇는 경강선을 시승했다.
[사진-청와대]
1979년에 처음 도입된 대통령 전용열차 동행한 시민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강원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강원도 나물밥`으로 문 대통령과 오찬을 하며 강릉으로 향했다.
대통렬과 동행한 시민들은 `헬로우 평창`에 평창 동계올림픽 티켓 인증샷을 올리면 대통령과의 식사에 초대하는 건 문 대통령이 직접 낸 아이디어로 문 대통령은 이 이벤트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와 붐업에 동참해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여주여자고등학교 교사인 채용기씨는 학생 180명과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 티켓을 구매한 인증샷을 올려 이번 시승식에 당첨된 채씨는 "이번 추억이 저와 학생들 생애 가장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될 수 있도록 학생들과 같이 성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열차가 공식 개통되기 전에 대통령과 함께 탑승한 1호 승객입니다. 굉장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대통령과 KTX 기차 안에서 함께 식사하는 이런 기회가 또 있겠습니까. 그 전까지는 한 번도 없었을 것 같고, 앞으로도 영 없다는 법은 없겠지만, 좀처럼 깨어지지 않을 기록이지 않겠어요. 오늘 이 자리는 오히려 청와대에서 큰 밥상을 받는 것보다 더 귀하고 값진 자리라고 생각된다고 흥분 섞인 어조로 심정을 밝혔다."
경강선은 오는 22일 개통할 예정이며 그동안 수도권에서 동해안으로 가려면 차로 3시간 이상, 일반 열차는 6시간 이상 걸렸지만 22일 개통으로 경강선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에서 1시간 54분이면 강릉에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해진다.
대통령 전용열차인 `트레인1`에서 시민 20명과 오찬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37명의 언론사 체육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올림픽 홍보는 정부와 강원도, 조직위원회의 몫이고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있어야 하지만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이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데 대화나 접촉이 진행 중인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과거의 사례를 보면 북한이 참가하더라도 확약하는 것은 거의 마지막 순간이 될 것이라고 본다. 그 때까지 계속 설득하고 권유할 계획이다. 정부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메달을 많이 따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만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는 아닐텐데, 평창올림픽의 성공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냐는 질문에는 국가적으로 볼 때 이번 올림픽이 첫 째로 국민들의 축제가 됐으면 한다. 우리 국민들은 최근 어려운 시기를 거쳤다. 평창올림픽이 국민들의 어려웠던 기간들을 치유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번째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답했다.
특히 대통령께서는 특히 고교와 대학시절 교내 야구선수로도 맹활약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다. 특별히 추억하시는 역대 올림픽 혹은 국내외 스포츠 명장면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맹활약이라고 하면 부끄럽다. 학교다닐 때 동네야구 좀 했다. 어쨌든 야구든 축구든 운동은 대체로 좋아하고 직접 하기도 했다. 지금은 운동을 못하지만 구경하는 것은 좋아한다. 우리나라 전체 스포츠 놓고 보면 동계스포츠로는 김연아 선수가 피겨 금메달을 따던 순간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아닐까. 가장 짜릿했던 순간들은 2002년 월드컵때 4강에 이르는 모든 경기들을 꼽고 싶다. 다 짜릿했다.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명장면들이 참 많았다고 회상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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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엑티브 엑스(Active X) 정부24부터 없애라”
문재인 대통령 “엑티브 엑스(Active X) 정부24부터 없애라”
-불필요한 일 버리기, 초과근무 저축휴가제 도입, 다양한 브라우저 이용-
중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 주재 첫 수석보좌관 회의가 열린 18일 `중국 방문의 성과`와 ` 청년 고용 문제`에 대한 얘기로 회의를 시작한 문 대통령은 “공공 웹사이트 이용시 액티브X 뿐만 아니라,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노 플러그인(No Plug-in)을 정책 목표로, 공인인증서 법제도 개선, 행정절차 변경을 신속하게 2018년 이내에 추진할 것”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웹서비스 이용시 주요 불편원인인 액티브X의 제거를 위해 관계부처 간 추진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국민이용도가 높은 연말정산 및 정부24 시스템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액티브X 제거하여 국민 만족도를 높이고, 이후 전체 공공부문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에따라 정부는 시범적으로 내년 초 연말정산시에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정부24 서비스에 있어서도 법령에 근거 없이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민원을 전면 재조사하여 단계적으로 공인인증서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범부처 추진단을 구성하여, 공공부문 대상 우선 추진사업을 완료하고, 전 공공부문 적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내년 하반기에는 `디지털 행정혁신 종합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기관의 근무혁신 추진 방안」에 대한 보고에서는 지난 8.24일 `정부기관 초과근무 단축 및 연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수보회의 논의 이후, 근무시간 실태조사·설문조사(9~10월), 관계부처 TF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보고 되었다.
특히 기 발표한 현장민생공무원 증원(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17.10월) 계획과 함께 근무혁신(①업무혁신 + ②복무제도 혁신)을 병행 추진하기로한 정부는 ▲불필요한 일 버리기 및 업무집중도 향상, 대국회 업무방식 개선, 인력의 탄력적 운영·재배치 등 업무혁신 추진, ▲초과근무 운영방식 개선(개인용무시간 제외), 초과근무 저축휴가제 도입, 장기휴가 활성화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복무제도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업무생산성과 대국민서비스를 제고하는 한편 공직사회가 과로사회 탈피 및 일·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연차휴가 사용목표를 매년 상향조정하여 `22년부터 연가를 100% 사용하도록 하며, 초과근무도 획기적으로 감축될 수 있도록 기관별·연차별 목표를 세워 추진하기로 하였다.
오늘 논의된 내용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하고, 1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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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추자현 부부와 중국전통악기 체험
김정숙 여사 추자현 부부와 중국전통악기 체험
-금속줄 두 줄이 어울려 소리내는 얼후처럼 양국의 화합을 희망-
김정숙 여사가 중국 방문 첫째날 한류열풍의 주역인 추자현 부부와 베이징 악기거리를 방문하고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베이징의 악기 거리를 방문해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하고 있는 추자현, 위샤오광(우효광) 연예인 부부와 함께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얼후는 한국의 해금과 비슷한 악기라고 설명하고 연주법은 다르지만 세로로 건 두 줄 사이에 활을 넣어 연주하면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음색이 나는 것이 비슷하다고 악기를 설명하였다.
이 자리에서 강사의 연주를 들은 김 여사는 "얼후를 보니까 금속줄 두 줄로 온갖 소리를 낸다"면서 "제가 중국 방문할 때 (한중)두 나라가 어울려서 소리를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국과 중국의 화합을 희망하였다.
김 여사와 추자현, 위샤오광 부부는 강사가 중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모리화`를 연주할 때에는 함께 따라 부르기도 했으며 김 여사는 두 부부의 왕성한 방송 활동과 곧 태어날 아이의 축복을 기원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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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오찬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오찬
-독립유공자 후손 및 중국한인회장단이 참석한 오찬간담회 개최-
13일 중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의 첫 번째 일정으로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민 400여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었다. 이 자리에는 독립유공자의 후손들과 중국한국인회 회장단, 혁신창업가들, 추자현-위샤오광(우효광) 등 한중 커플 11쌍 등이 함께했다.
중국에 조직되어 있는 67개 한인회(회장단 62명) 중 49명이 참석한 이번 오찬에서 이숙순 중국한국인회 회장은 올 한해 한반도 정세 불안정과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을 통해 교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 회장은 "다행히 최근 문 대통령님과 정부의 노력으로 한중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문 대통령님과 정부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이번 국빈방문으로 양국의 신뢰가 회복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길 기대합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오늘 간담회에는 망명지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펼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문 대통령은 이분들의 이름을 한분 한분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비서로 활약하신 김동진 지사의 따님 `김연령´님과 손자 `김과´님,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원으로 활동하신 김철남 지사의 아드님 `김중평´님과 `김정평´님, 조국 독립과 중국 혁명에 `김산´이라는 이름으로 투신하신 장지락 지사의 아드님 `고영광´님, 대표적인 몇 분만 거명했습니다만, 오늘 저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후손 한분 한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편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하고 특히 문 대통령은 "1988년 동서 양 진영이 모두 참석했던 서울올림픽은 전세계적인 냉전 종식의 장이었다고 말하고 이번 평창올림픽도 한반도와 동북아, 더 나아가 전세계의 평화와 화합에 기여하는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문 대통령은 각종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하고 성공적인 평화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도 당부 하였다.
중국 국빈 방문 중 순방 첫날의 절반 가량을 경제 관련 일정으로 채운 문 대통령은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과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조했다.
문 재인 대통령이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과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특히 한중 수교 25주년인 올해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새로운 25년의 경제협력을 위한 3대 원칙과 8대 협력방향을 제안하고 대통령의 오늘 경제 행사 참석은 그간 경색되었던 민간 경제 교류를 본격적으로 재개시키고, 양국 기업들이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 기업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한국에서 총 246개 기업·기관이 참석하고, 중국에서는 200여개 기업·기관이 참석했으며 오늘 비즈니스 포럼 등 이번 순방의 경제 행사에 동행하는 한국 기업·기관은 모두 305개로 역대 대통령 순방 중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은 연설에 앞서 오늘이 난징 대학살 80주년 추모일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여전히 아픔을 간직한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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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일부터 3박4일 중국 국빈방문한다
문재인 대통령 내일부터 3박4일 중국 국빈방문한다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3번째 정상회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예정대로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동안 중국을 국빈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중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지는 문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은 한-중 양국 간에 신뢰를 회복하고 정상 간에 우의를 돈독히 함으로써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본격적으로 정상화시켜 나가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정상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포함하여 역내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며 특히 중국의 사드보복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서로의 상대국 입장을 이해하고 한·중 우호관계 증진에 무게를 둔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12월 14일 목요일 오후에는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빈방문 중 중요한 공식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환영식에 이어 시진핑 주석과 확대 및 소규모 정상회담을 갖고 정상간 우의와 신뢰를 돈독히 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지난 20년간 이룩한 발전과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앞으로 양국이 정치․경제․사회․문화․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보다 성숙하고 미래지향적인 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제반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는 방안과 동북아는 물론 우리의 신북방 및 신남방 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 간에 연계 추진하는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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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총리 고위인사, 국회의원, 기업인 포함된 사절단 60명 방한
터키 총리 고위인사, 국회의원, 기업인 포함된 사절단 60명 방한
-이낙연 국무총리 초청으로 1박2일 방한-
「비날리 일드름(Binali Yildrim)」 터키 총리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정부 고위인사, 국회의원, 기업인, 언론인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사절단과 함께 오늘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2.6(수) 「일드름」 총리와 공식회담 및 오찬을 가질 예정이며, 「일드름」 총리는 그 외에 국회의장 예방, 주한 터키대사관 신청사 개관식 참여, 경제인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터키의 정식 국명은 터키 공화국(Republic of Turkey)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아나톨리아 반도에 위치해 있으며,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783,562km2의 넓은 국토가 흑해, 에게 해, 지중해로 둘러싸여 있다. 이런 지리적 배경과 선사 시대부터 다양한 문명이 존재했던 역사적 배경 때문에, 터키는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만나 빚어낸 조화로움을 가진 나라이다.터키의 현재 수도는 앙카라이지만 1922년까지 수도였던 이스탄불이 여전히 사회,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인구는 7,915만 명 정도로(2012년 기준) 대부분이 앙카라, 이스탄불 두 대도시와 이즈미르, 아다나와 안탈랴, 에스키세히르와 부르샤 지역에 밀집해 있다.
터키인의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고 종교가 생활양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며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터키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인연이 많아 형제의 나라라고도 부른다. 터키인의 조상은 훈족과 튀르크족으로, 한자식 이름은 흉노와 돌궐이다. 고조선 시대부터 이웃에 살던 민족으로 우리나라와 동맹을 맺어 중국의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의 침입에 대항하기도 했으나 결국 싸움에서 밀리며 아나톨리아 반도로 이주하여 터키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1950년, 6·25 전쟁으로 다시 우리나라와의 인연이 이어져 연합군으로 군대를 파견하여 우리나라를 도와주었고, 이 전쟁에서 많은 터키 군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터키인들은 지금도 우리나라를 매우 친하게 생각하여 칸카르데쉬, 즉 피로 맺어진 형제라고 부른다.
터키는 한국전쟁에 4번째로 많은 병력(연인원 21,212명)을 파병한 혈맹으로, 한국과 터키는 1957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오고 있으며, 양국관계는 2012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다.
올해는 한-터키 수교 60주년으로, 이번 「일드름」 총리의 방한은 양국 간 전통적 우호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새로운 협력방향을 모색하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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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자리 상황 점검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자리 상황 점검
-일자리 많이 늘린 기업에 “고용탑” 수상-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자리수석의 <최근 일자리 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대응방향에 대해 토론을....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주재한 자리에서 일자리수석의 <최근 일자리 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최근 일자리 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에서는 `17년 하반기 들어 고용률이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수출증가·추경집행 등으로 성장률이 3% 이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취업자 증가는 둔화되고 있고, 특히 청년층의 경우, 20대 후반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구직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체감실업률이 상승하는 것에 주목했다.
앞으로 예산·세제·조달․정부기관평가 등 일자리중심 국정운영의 성과 가시화, 공공부문의 채용 확대, 평창올림픽 및 외국인관광객 증가 등이 고용여건을 개선하겠지만, 생산가능인구 감소, 수출・반도체 등 자본집약 부문 중심의 성장이 취업자 증가를 제약하고 지표상 청년실업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렇게 구조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정부는 청년 등의 고용애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부문별 일자리 대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체감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일자리사업들이 내년 초부터 바로 집행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재정집행 준비 체계를 조기 가동하고, 부처별 일자리과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하였다. 특히, 청년일자리 대책회의(가칭)를 별도 개최하여 청년 일자리 여건을 종합평가하고, 대응 방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여성・과학기술인력・건설인력 등 분야별 대책과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들을 일자리창출과 연계하여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일자리를 많이 늘린 기업에 `고용탑´을 신설·수상하는 등 모범사례・일자리창출 분위기 확산 방안 등이 보고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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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정상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 더욱 강화하기로
한·일 양국정상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 더욱 강화하기로
-문재인 대통령 29일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와 관련 20분 간 통화-
지난 9월7일 러시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시30분부터 50분 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관계 발전 방향과 북핵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9일 오후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와 관련 20분 간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안보 위협을 더 이상 용인할 수 없으며 북한에 대해 더 강한 압박과 제재를 가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핵과 미사일 개발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북한의 주장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30일로 예정된 유엔 안보리에서의 대북 압박을 더욱 단호하고 강력하게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로 예정된 중국 방문을 통해 시진핑 주석에게 더욱 강력한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고, 아베총리는 중국이 대북 압박에 있어 더 많은 역할을 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이 평창올림픽을 앞둔 시점이라는 데서 더욱 엄중하다고 말했고, 평창 올림픽이 안전하게 개최되는 것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가 조속히 확정되어 도쿄에서 아베총리를 만나기를 희망한다며 아베총리의 평창올림픽 참석을 요청했고, 아베총리는 올림픽 기간 중 국회 예산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나 참석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