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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나성동 상업업무지역 3개필지 공공기관 용지로 용도변경하고, 삼성천에 보행 전용교 설치한다 - 3개 필지 상업지역 공공기관 용지로 용도변경, 삼성천에 보행 전용교 설치, 고운동 단독주택 특화계획
  • 기사등록 2019-03-20 1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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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복도시로 이전하기를 희망하는 공공기관 등이 증가함에 따라, 중심 상업 지구로서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조건이 우수한 나성동(2-4생활권) 상업업무 용지 3개 필지(CD2-1,2,3)를 공공기관 용지로 용도 변경하였다.


행복청이 행복도시의 자족기능 강화와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사업에 관한 개발계획을 일부 변경(제48차) 했다. 사진은 행복도시 개발계획 일부변경 구역과 변경 내용. [계획도면-행복청]


행복청은 행복도시의 자족기능 강화와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사업에 관한 개발계획을 일부 변경(제48차) 했다고 3월 20일(수) 밝혔다.


 행복청의 이번 주요 변경사항은 ▲나성동(2-4생활권) 공공기관 용지 신규 반영, ▲삼성천 보행전용교 설치 계획 반영, ▲고운동(1-1생활권) 단독주택 특화계획 반영 등이며, 나성동(2-4생활권) 공공기관 용지 추가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과 교통․교육․주거 등 도시 정주환경의 향상으로 행복도시로 이전하기를 희망하는 공공기관 등이 증가함에 따라, 행복도시 중심 상업 지구로서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조건이 우수한 나성동(2-4생활권) 상업업무 용지 3개 필지(CD2-1,2,3)를 공공기관 용지로 용도 변경하였다.


나성동(2-4생활권) 상업업무 용지 3개 필지(CD2-1,2,3)를 공공기관 용지로 용도 변경하였다. [자료제공-행복청]


이와 함께 반곡동(4-1생활권)과 집현리(4-2생활권)를 연결하여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여가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삼성천을 건너는 보행 전용교 설치 계획을 추가하였다. 아울러 공동주택 입주민, 초․중학교 학생 등 주민들의 이용 동선을 고려하여 3개소를 신설하고 기존의 한일교는 존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반영되는 보행교는 향후 삼성천의 우수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조성될 예정이며, 6-4生에도 보행교를 추가하고, 접근 편의를 위한 주차장을 신설하였으며, 일부 교차로에 회전교차로를 도입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였다.


반곡동(4-1생활권)과 집현리(4-2생활권)를 연결하여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여가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삼성천을 건너는 보행 전용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자료제공-행복청]


또한 자연과 조화로우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공급하기 위하여 고운동(1-1생활권) 북측 단독주택용지(B1, B19~24)의 특화계획을 마련하였다. 해당 지역의 경사지형 등 기존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 수요를 고려하여 획지형과 구역(블록) 형을 적절히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그 외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누리리(6-1생활권) 내 2단계 집단에너지시설을 변경하고 상수도 기능 강화를 위해 통합관제센터 입지 등을 반영하였다. 


고운동(1-1생활권) 북측 단독주택용지(B1, B19~24)의 특화계획. [자료제공-행복청]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교통․환경계획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의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노력 했다.” 면서, “행복도시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짐을 실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복도시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서 국토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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