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故 노회찬 의원 1주기를 맞아 21일(일) 12시 세종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고인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23일 한국 진보정치의 상징으로 불렸던 故 노회찬 의원이 생을 마감한 지 1년이 되는 날로 고인의 1주기를 앞두고, 노회찬재단과 정의당 등은 21일(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12시부터 분향소를 운영하고 18시부터는 노회찬재단 회원들과 시민들 그리고 정의당 당원들이 함께하는 추모문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분향소 운영시간:21일(일) 12시~19시)
분향소 운영과 함께 촌철살인의 ‘비유의 대가’ 였던 고인의 어록과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전시될 예정이어서, 살아생전 고인의 활동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 세종시당과 노회찬재단은 고인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시민 누구나, 분향소와 사진전, 문화제에 들러 고인의 이름을 부르고, 만나고 가실 수 있길 희망하였다.
한편 오늘 20일(토)에는 고인이 묻힌 마석모란공원에서 묘비 제막식과 함께 모교인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전국 추모문화제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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