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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총력…"분야별 대책 논의"
  • 기사등록 2025-01-16 14:50:51
  • 기사수정 2025-01-16 1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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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6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가 16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이날 회의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고성진 시민안전실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응급의료, 화재예방 등 분야별 설 연휴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이번 설 연휴는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총 6일로, 긴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안전 분야에서의 준비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먼저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당직 병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을 꼼꼼히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한 시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관 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상황관리 등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연휴 기간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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