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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광제사 특별법회
  • 기사등록 2025-03-30 10:30:06
  • 기사수정 2025-03-30 1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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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유엔(UN, United Nations)이 12월 21일을 ‘세계 명상의 날’ 제정 100일 기념한 ‘진우 스님 초청 특별법회’가 세종시 대한불교조계종 직영 사찰인 광제사(주지 현우 스님)에서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봉행됐다.



‘세계 명상의 날’ 제정은 자살, 갈등, 폭력, 마약 등 작금의 사회문제를 불교 수행으로 풀어가자고 주창해 온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오랫동안 공들인 결과로 대표적 불교 수행인 명상이 세계인들로부터 공식으로 인정 받으면서 선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는 진우 스님(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에 의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24년 9월 광화문에서 개최된 국제 선 명상대회를 통해 ‘하루 5분 명상’을 제안한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10월 뉴욕 UN 본부를 방문해 ‘세계 명상의 날 제정’ 제안서를 전달 12월 21일 유엔이 세계 명상의 날로 지정되는 성과를 도출했다.


총회에서 투표 없이 채택된 결의문에는 ‘명상은 현재 순간에 주의를 집중하는 고대 수행’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져 영적 기원을 넘어 개인의 정신 건강을 위한 보편적 도구가 됐다. 또한 개인적 이점을 넘어 공감, 협력, 공동의 목적의식을 촉진하여 집단적 웰빙에 기여한다. 유엔이 제시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인 폭력적 갈등, 인권 침해, 기후 변화, 환경 파괴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경로를 제공한다. 전 세계 국가의 최대 과제인 세계평화와 기후위기 대응에 명상이 크게 일조할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전월산 광제사에서 세계 명상의 날’ 제정 100일 기념한 ‘진우 스님 초청 특별법회가 봉행됐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진우 스님은 특별법회를 통해 “5분 명상(선)을 통해 욕심과 화를 참으면 그것이 바로 해탈의 과정이다”라며 “행복을 구하지 말아야 불행도 사라진다. 동전의 양면처럼 행복과 화는 분명히 같이 존재하기 때문에 선(명상)을 통해 자신의 심신을 수련할 것”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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