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담당할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오는 4월 4일부터 세종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제97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2일 위촉식을 열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는 지난 제97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2일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여미전·안신일·윤지성 시의원을 포함해 세무사와 회계사 등 재정·회계 분야 민간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제97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2일 위촉식을 열었고 위촉식 후 1층 대회의실에서 결산안 심사 전략과 검사의견서 작성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시행했다. [사진-세종시의회]
검사 대상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을 비롯해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이다. 위원들은 관련 법령과 회계 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와 재정 운영의 건전성 및 효율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위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시와 교육청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시민을 위해 예산이 적절하게 사용됐는지 확인하고 향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검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위촉식 이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결산안 심사 전략과 검사의견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세종시의회 의원과 결산검사위원, 의회사무처 관계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