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운영한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여성의 임신·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한 난자를 미리 보존할 수 있도록 난자동결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여성으로 연령, 소득, 난소 기능 등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난자 채취를 위한 검사비와 시술비이며 난자 보관료와 입원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시술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복지부 지정 배아생성 의료기관에서 난자동결 시술을 받은 뒤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세종복지다옴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 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의 건강 관리와 미래 계획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