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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 재개장 한 달…가동률 52.8% 부제 - 이용 311건·방문객 약 1,150명 기록 - 오토캠핑존 50.4%·이지캠핑존 57% 이용률
  • 기사등록 2025-04-08 13:57:33
  • 기사수정 2026-03-16 1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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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재개장 한 달 만에 가동률 52.8%를 기록하며 이용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의 대표 자연휴식처인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지난 3월 1일 재개장 이후 한 달 만에 가동률 52.8%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지난 3월 1일 재개장한 이후 한 달 동안 총 311건의 예약과 약 1,150명의 이용객이 캠핑장을 찾았다고 8일 밝혔다.


시설별 가동률은 오토캠핑존 50.4%, 이지캠핑존 57%로 나타났다. 공단은 가족 단위 캠핑 수요가 캠핑장 이용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전월산 일대 자연환경을 활용한 도심형 캠핑시설로,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캠핑장은 약 4,505㎡ 부지에 조성됐으며 총 22면 규모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오토캠핑존 14면, 이지캠핑존 8면으로 구성돼 있다.


공단은 재개장을 앞두고 동절기 동안 편의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편의시설 옥상 누수 방지 보수와 모래놀이터 조성 등 시설 개선이 이뤄졌으며, 이용객 안전과 가족 단위 방문객 편의를 고려한 정비가 진행됐다.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매주 수요일과 명절 연휴에는 휴장한다.


조소연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재개장 이후 캠핑장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설 관리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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