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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대선 대비 24시간 선거범죄 대응체제 가동 - 4월 9일부터 수사상황실 운영…선거사범 전담팀 구성 - 금품수수·허위사실 유포 등 ‘5대 선거범죄’ 집중 단속 - 딥페이크·해킹 등 정보통신망 이용 선거범죄 수사
  • 기사등록 2025-04-09 12:14:36
  • 기사수정 2026-03-17 1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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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4월 9일부터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운영하고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선거범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4월 9일부터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설치, 선거범죄 대응체제를 구축한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세종남부경찰서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


경찰은 선거가 비교적 짧은 준비 기간 내에 실시되는 점을 고려해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구성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거범죄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 5개 유형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집중 단속에 나선다.


또한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이나 선거 관련 해킹, 악성프로그램을 이용한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 등 신종 선거범죄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선거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과 수사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관련 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절차에 따라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선거범죄를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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