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4월 9일부터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설치, 선거범죄 대응체제를 구축한다.
세종남부경찰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4월 9일부터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설치, 선거범죄 대응체제를 구축한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선거가 빠른 시일내에 시행될 예정인 만큼,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구성하고, 선관위·검찰 등 관련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위반유형 중에서도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여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딥페이크 영상 등 이용 선거운동, 선거 관련 해킹·악성프로그램 이용 등 정보통신망 침해형 범죄에 대해 적극 수사 예정이다.
경찰에서는 “정치적 중립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경찰 활동의 공정성을 의심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접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단속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