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 도서관주간을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를 열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왼쪽 지난 12일 평생교육학습관에서 동화극 ‘똥자루 굴러간다.’ 공연을 보고 있는 관람객들, 오른쪽 도서관 속 미술관 산책 ‘불멸의 화가 반고흐’행사 사진.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지난 12일 도서관주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오전에는 국악을 접목한 참여형 그림책 동화극 ‘똥자루 굴러간다’ 공연이 진행됐다. 사전 신청 단계에서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으며, 현장에서도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이 열려 작품을 중심으로 한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도서관 내에서는 전시와 체험, 강연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 라탄 독서대 만들기 체험, 김가람 PD 강연, 정영욱 작가와의 만남 등이 포함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평생교육학습관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이용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송정순 관장은 “도서관이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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