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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유니버시아드, 자문위원회 출범…전문가 11명 위촉 - 문화·체육·학계 인사 참여…대회 준비 지원 -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전문가 포함
  • 기사등록 2025-04-22 16:46:27
  • 기사수정 2026-03-18 1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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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11명을 위촉하며 대회 준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2일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 전문가 11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회는 문화·예술, 체육·관광, 학계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돼 대회 준비 과정에서 정책 자문과 전략 수립 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에는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한화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오영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인건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송강영 한국스포츠과학원장, 정현숙 한국여성탁구연맹 회장, 박종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부회장, 차광석 스포츠포럼21 대표 등이 포함됐다.


위촉식 이후 조직위는 대회 개요와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자문위원들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제 대학생 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약 1만 5,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자문위원회의 역할과 협력 체계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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