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과 관련해 세종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23일 반곡동에 위치한 세종요한성바오로2세성당 분향소를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사진-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반곡동 세종요한성바오로2세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최 시장은 분향소에서 교황의 생애를 기리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즉위했으며, 2014년 8월 방한 당시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 참석을 위해 세종시 전의면을 방문한 바 있다.
세종시는 이를 기념해 2015년 전의교차로부터 대전가톨릭대학교까지 약 3.6㎞ 구간을 ‘프란치스코교황로’로 지정해 10년간 명예도로명으로 운영했다.
최민호 시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교황 방문과 관련된 지역 인연을 바탕으로 관련 기록과 의미를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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