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3개 분야 26건, 총 15조 5,570억 원 규모의 정책자료집을 마련해 4월 14일 각 정당에 제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화를 위해 총 26건, 약 15조 5,570억 원 규모의 정책과제를 담은 자료집을 작성해 각 정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은 지난 4월 14일 완료됐으며, 최종 내용은 자체 점검을 거쳐 확정됐다.
최민호 시장이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화와 관련해 추진상황으로 세종시는 3개 분야, 총 26건의 과제, 모두 15조 5,570억 원 규모의 대선 공약을 담은 정책자료집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공약에는 경제 분야 핵심 과제로 ‘국가 메가 싱크탱크’ 조성이 포함됐다. 세종시는 이를 첨단혁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과제로 제시했으며, 관련 내용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한 공약도 포함됐다. 세종시는 해당 과제를 지속적으로 공론화하는 한편, 충청권 차원의 공동공약 마련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종시는 충청권 4개 시도와 협력해 행정수도 완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방시대위원회, 특별자치시도협의회 등과의 연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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