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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직자 성금 2,640만 원 전달…영남 산불 피해 지원 - 공직자 913명 참여, 자율 모금 - 대한적십자사 통해 복구 성금 전달
  • 기사등록 2025-04-25 10:42:06
  • 기사수정 2026-04-03 1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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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공직자들이 모금한 성금 2,64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종시 소속 직원들이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64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소속 공직자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정기탁금 형태로 전달됐다.


성금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율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 기간 총 913명이 참여해 2,640만 원이 모금됐다.


모금은 별도 의무 없이 자율적으로 진행됐으며, 피해 지역 주민 지원에 뜻을 모은 직원들이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향후에도 재난 발생 시 공직자 참여를 통한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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