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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보이스봇 민원상담 도입…24시간 서비스 - 28일부터 보건증·여권 등 5개 분야 운영 - 단순·반복 민원 자동응대…대기시간 단축
  • 기사등록 2025-04-25 14:07:16
  • 기사수정 2026-03-19 17: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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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부터 민원콜센터에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을 도입해 보건증·여권 등 5개 분야에 대해 24시간 민원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세종시가 민원응대 서비스의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보이스봇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민원상담서비스를 도입한다. [자료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는 민원 응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음성 상담 시스템을 도입하고, 단순·반복 민원을 중심으로 자동 응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보이스봇 상담 서비스는 보건증, 여권, 주·정차 과태료, 대표 축제(복숭아축제·세종축제), 당직병원·약국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해당 분야는 질의 유형이 정형화돼 자동 응대 적용이 가능한 영역으로 분류됐다.


특히 보건증·여권·축제 관련 민원은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 이후 필요한 준비물이나 추가 정보는 문자 링크로 제공된다. 당직병원·약국 정보 역시 야간과 공휴일에 링크 형태로 안내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상담 인력의 업무 부담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AI 상담 과정에서 축적되는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 개선과 상담 품질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AI 상담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이 일상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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