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은 어르신 대상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7월까지 진행한다.
아름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상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아름동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5 상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아름동 봉사회, 민간 체육시설이 협력해 진행된다.
건강교실은 범지기마을 10단지 경로당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50분간 운영된다. 전문 지도자가 참여해 일상 도구를 활용한 운동을 지도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등산스틱과 의자, 수건 등을 활용해 하체 근력 강화와 균형 유지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둔 운동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과 일상생활 활동 유지에 필요한 신체 기능 개선을 목표로 한다.
아름동은 하반기에는 참여 수요를 반영해 운영 경로당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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