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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캠퍼스 순회 홍보로 관심 확대 - 조직위, ‘충청 U랑단’ 운영…충북대 첫 일정 - 상·하반기 나눠 전국 대학 순회 홍보 - 체험형 프로그램 통해 대학생 참여 유도
  • 기사등록 2025-04-29 14:36:31
  • 기사수정 2026-03-20 1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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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충북대를 시작으로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는 ‘충청 U랑단’ 현장 홍보를 운영하고 전국 대학으로 확대한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전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 U대회’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홍보를 운영, ‘충청 U랑단’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학생 대상 현장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대학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는 ‘충청 U랑단’ 사업을 시작하고 대회 인지도 확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충청 U랑단’은 마스코트 ‘흥이·나유’와 함께 전국 대학 캠퍼스를 돌며 다양한 방법으로 대회를 홍보하고, 특히 대학생 중심으로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개최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더욱 확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진-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이번 사업은 충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상반기(4~5월)와 하반기(10~11월)로 나눠 진행된다. 초기에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헬시캠퍼스’ 인증을 추진 중인 충청권 6개 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전국 대학으로 확대된다.


현장에서는 대회 안내와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회 안내서와 음료를 제공하는 홍보 차량을 비롯해 육상·조정·펜싱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존, 마스코트 ‘흥이·나유’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조직위는 현장에서 제작된 홍보 영상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해 온라인 확산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홍보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김태훈 조직위 홍보미디어부장은 “대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홍보를 통해 대회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캠퍼스 순회 홍보는 대회 개최를 앞두고 초기 관심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으로, 향후 참여 확대 여부와 홍보 효과가 주요 관전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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