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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에서는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봉축법 요식이 봉행 됐다.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보림사 봉축법요식을 집전하는 무원지별 큰스님.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보림사 봉축법요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보림사 봉축법요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보림사 봉축법요식에서 봉사상 수상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보림사 봉축법요식 에서 단청 체함하는 어린이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부처님 탄신을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3첩 산해진미가 공양으로...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보림사 봉축법요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이라는 올해 봉축 표어처럼 세상에 평화와 안정이, 자비가 마음에 가득 차기를 기원하는 의식으로 진행된 봉축식에는 무변지월 주지 스님을 비롯한 신도와 내빈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


이날 봉축식은 삼귀의, 보현행원, 반야심경, 육법공양, 발원문, 내빈축사, 청법가, 법문, 음성공양, 사흥선원, 점심공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축식과 함께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영남지역 산불 피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위로하는 큰 스님의 애도에 봉축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합장하며 애도했다.


무변지월 큰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봉축식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닌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 가르침을 우리 삶에 되새기는 중요한 의식이다”라며 “봉축식을 통해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기리고 그 뜻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특히, 제주항공 참사, 영남지역 산불로 힘들고 아픈 상처가 많은 올해, 서로 보듬고 위로하며 당금의 어려운 난시를 극복할 수 있게 다 함께 부처님 전에 기원합시다”라고 봉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봉축식 점심 공양에는 1,500명분의 밥과 반찬(표고버섯 숙회, 잡채, 김치, 3색 전, 두부, 떡, 생 더덕, 국, 나물 등)을 포함한 사찰에서 직접 담근 간장(1인 1병), 가래떡(20말)이 제공됐으며 1,500여 명분의 밥은 공양 시작 30분 만에 소진되면서 후미에 섰던 신도와 방문객들은 2차 공양을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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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06 12: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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