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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가족과 함께하는 2025 세종 한우 축제 - 세종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아빠와 축구를, 친구들과 족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 진행
  • 기사등록 2025-05-07 17:49:54
  • 기사수정 2025-05-08 09: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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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지부장 이일준)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세종시 조치원읍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2025 세종 한우 축제’가 성료됐다.



한우축제 행사장에서 구매한 소고기는 행사장 내 바비큐 존(한우 국밥, 음료수, 상차림 야채, 주류)에서 상차림 비를 지급하면 즉석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게 숯과 테이블이 제공되고 행사 기간 내 수시로 경품행사도 즉석에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3대가 모이는 가족에게는 즉석에서 한우 육회가 무료로 제공되어 많은 시민들이 행복한 환호성을 자아냈고 5월 생일을 맞은 방문객에게는 즉석에서 생일축하 케이크가 부상으로 제공되면서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400석 규모의 바비큐 존과 체험장, 운동장 개방에 따른 가족 단위 많은 방문객들을 위해 이일준 세종지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세종 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것으로 세종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농가의 어려움이 해소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맛 좋은 세종산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축제장을 방문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최근 소 값 폭락과 사료 값 폭등에 이어 ㅘㄴ우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농가들의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에 격려차 방문했다"라며 한우 농가에 힘을 보탰고, 강준현 국회의원과 시당 관계자들은 "힘들고 어려운 지역 한우농가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 했다"라며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축제 마지막날인 6일 행사장을 방문, 한우농가의 소비촉진을 격려할 예정이던 최민호 세종시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비서실 직원을 대신 방문하게 하면서 한우 소비촉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대신 전달했다.


이일준 한우협회 세종지부장은 "매출은 지난해 대비 23% 감소했지만 궃은 날씨와 긴 연휴를 생각한다면 지역의 우수한 한우에 대한 홍보와 소비촉진에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한우 농가와 함께하는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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