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산하 세종교육콜센터가 운영 1주년을 맞아 민원인 만족도가 87.5%에 달하는 등 세종교육의 신뢰받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세종교육콜센터 상담원들이 상담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세종교육콜센터를 개소해 대표 전화(044-1396)를 통해 3명의 전문상담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원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보이스봇과 챗봇을 도입해 민원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난 1년간 세종교육콜센터는 하루 평균 115.3건, 총 18,383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했으며, 상담사 응대율은 97.4%에 이르렀다. 주요 민원으로는 학원 및 교습소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고, 중학교 전입학 및 신입생 배정, 교육 제증명 민원 신청이 뒤를 이었다.
특히 올해 2월부터 도입된 AI 챗봇 서비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상담체계를 구축해 5,56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응답 정확도는 87.5%에 달했다. 이로 인해 민원인들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고, 세종시교육청 각 부서는 반복적인 민원 업무를 줄이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해 세종시민과 교육공동체가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세종교육콜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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