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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예산 축소에도 사용 확대 캠페인 - 세종갑선거대책위원회, 지역화폐 사용 독려 - 여민전, 가맹점 증가에도 예산 10분의 1로 감소
  • 기사등록 2025-05-14 17: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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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의 사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세종갑선거대책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지역화폐 사용 촉진 정책에 발맞추어 여민전의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의 사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이강진 세종갑 상임선대위원장과 핵심당원들은 최근 세종시 나성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여민전으로 결제하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지역화폐 사용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위원장은 여민전의 가맹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규모가 2022년에 비해 올해 10분의 1로 줄어든 현실을 지적했다. 이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큰 불만을 초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종시 여민전 가맹점은 2025년 4월 기준으로 약 1만7125곳에 달해 2022년 대비 약 45%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규모는 2022년 330억 원에서 올해 30억 원으로 급감했다. 이강진 위원장은 예산 축소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안정화가 위협받고 있다며, 대선 승리를 통해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캠페인은 지역화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시 지역화폐의 확대가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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