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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산책로 15일 개장...자연 친화적인 맨발 힐링길 - 서원 경계 따라 1.5km 순환 코스, 세족장·신발장 등 편의시설 완비
  • 기사등록 2025-05-15 12:12:23
  • 기사수정 2025-05-15 12: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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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5일 한밭수목원 서원 야외무대에서 '맨발걷기 산책로'의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대전시는 15일 한밭수목원 서원 야외무대에서 '맨발걷기 산책로'의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사진-대전시]

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시의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맨발로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한밭수목원의 맨발 걷기 산책로는 수목원 서원 경계를 따라 조성된 황토길과 마사토길로,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 산책로는 총길이 1.5km에 폭 1.5 ~ 2.0m 규모로, 세족장과 신발장, 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시민들이 쾌적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시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맨발 걷기는 발바닥의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자연치유 효과와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한밭수목원이 건강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한밭수목원이 시민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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