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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5월부터 10월까지 재해종합상황실 운영 - 기상특보에 따른 3단계 비상근무 체계 가동
  • 기사등록 2025-05-15 13:51:15
  • 기사수정 2025-05-15 1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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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재해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재해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사진-행복청]

이번 조치는 호우와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됐다.


행복청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기반시설과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토사유출 방지 및 배수로 정비 등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필수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이러한 준비 작업에 이어 5월부터는 기상이변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구와 시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시작한다.


비상근무는 기상청의 기상특보에 따라 주의, 경계, 심각 등 3단계로 나누어 운영되며, 근무자들은 재난정보 수집, CCTV를 활용한 기반시설 및 건설현장 모니터링, 피해 상황 파악 및 복구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건설현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세종시청, 경찰서, LH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하여 응급상황에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상기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빈틈없는 비상근무를 통해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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