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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 앞장서는 '안심전세 꼼꼼이' 발대식 열려 -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청년 서포터즈로 전국 대학생 33명 선발 - 청년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 전파하며 제도 개선 참여
  • 기사등록 2025-05-19 0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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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 5월 16일 오후, '안심전세 꼼꼼이' 발대식에 참석하여 새로운 청년 서포터즈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그들의 활동을 적극 격려했다.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33명이 선발된 '안심전세 꼼꼼이' 발대식이 개최됐다. [사진-국토교통부]

'안심전세 꼼꼼이'는 전세사기 예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청년 서포터즈로, 이번 발대식에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33명이 선발되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안심전세 꼼꼼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허성범도 함께했다.
 
이 서포터즈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며, 전세사기 예방 정책 공모를 통해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진현환 차관은 축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청년들이 전세 계약을 체결할 때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정보와 판단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을 전파하는 '안심전세 꼼꼼이'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진 차관은 "안심전세 꼼꼼이들의 활동은 또래 청년들에게 전세계약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활동은 사회 전체에 건전한 전세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서포터즈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안심전세 꼼꼼이'는 청년들이 안전한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며, 전세사기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년 서포터즈들은 자신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이들이 펼칠 활동들이 전세사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안심전세 꼼꼼이'의 활동이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의 지원 아래, 이들은 전세사기 예방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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