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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더 가까워졌다" 더불어민주당, 경청노트로 민심 기록 - 세종시 골목 곳곳에서 시민들과의 대화 통해 현실적인 정책 과제 청취
  • 기사등록 2025-05-28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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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선거대책위원회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록하는 '경청투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선거대책위원회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록하는 '경청투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세종을]

대형 유세 대신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정치의 거리를 좁히고 있는 것이다.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임채성, 김재형, 여미전, 이현정 공동선대위원장과 유세단, 자원봉사자들은 세종시 곳곳의 골목길과 상점가,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등을 찾아가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인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노트'에 기록하며 민심을 유세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치원전통시장에서 만난 한 상인은 "자영업자의 현실을 직접 말할 수 있었고, 그런 얘기를 들어주는 정치에 더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이처럼 모아진 의견들은 경청노트에 기록됐으며, 자영업자 생존, 청년 일자리, 고령자 돌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 과제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경청투어는 오는 6월 2일 해단식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선거 이후에도 이러한 현장 중심의 경청 활동은 계속될 계획이다. 선거운동을 통해 모아진 시민 제안과 현장 목소리는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가 더 가까워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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