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9일, 세종시 내 한 카페에서 2025년 주니어보드 발대식과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9일, 세종시 내 한 카페에서 2025년 주니어보드 발대식과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이번 행사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2023년부터 주니어보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특히 참여 대상을 기존 입사 3년 미만 직원에서 4년 미만 직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20대와 30대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기소개 명함 만들기, 카카오톡 기반 브레인라이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기법이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일하기 좋은 직장(GWP, Great Work Place)'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니어보드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조직 내 소통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조직문화 혁신의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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