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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드는 도심 속 정원, 세종시 '정원드림프로젝트' 발대식 - 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 실습정원 조성으로 현장 역량 배양 - 세종시, 5개 팀 참여로 유휴부지 활용한 정원 조성 추진
  • 기사등록 2025-06-02 16: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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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세종시 정원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며 정원 분야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섰다. 


세종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세종시 정원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며 정원 분야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섰다. [사진-세종시]

이번 프로젝트는 산림청 국비 사업으로, 정원 분야 전공자에게 지자체 유휴부지를 제공하여 실습정원 조성을 지원하고,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역량을 배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전국의 정원 관련 분야 대학생으로 구성된 다섯 개 팀이 참여한다. 단국대의 '조각모음', 신구대의 '피움', 부산대의 '유니버스'와 '토모', 동아대의 '풀스윙' 팀이 각각 세종시 내의 유휴부지에 실습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들이 조성할 실습정원은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조치원 문화정원, 도담동 전천후게이트볼장, 보람동 행복누림터, 도시상징광장에 각각 위치한다.


참가팀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정원 계획안을 수립하여 오는 10월까지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정원드림프로젝트가 정원 분야 청년 인재의 성장 발판이자 시민이 함께 즐기는 정원문화 확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도전과 지역사회 활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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