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회원에게 무료 운행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회원에게 무료 운행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이번 조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현충일 추모기간인 6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누리콜 국가유공자 등록회원과 그들의 동반 가족은 운임을 면제받을 수 있다.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상이등급 1~3급의 국가유공자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누리콜 콜센터(1899-9042)로 문의하여 회원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보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의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으로, 2021년 처음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