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6월 세종밤마실 주간'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6월 세종밤마실 주간'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사진-세종시]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세종시 곳곳에서 공연과 미식,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대 공연예술 교류 행사인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이 세종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250여 개 문예회관과 2,000여 명의 공연예술 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아트마켓을 중심으로 한 부스전시, 공연작품 소개, 공연 쇼케이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어반나잇-세종' 프린지페스티벌이 13일부터 19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심 속 공실상가를 음악으로 채우는 '공실상가 라이브'는 14일 한글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에서 진행되며, 같은 날 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는 '무비 피크닉' 행사가 열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세종밤마실 주간 동안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티머니 마일리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세종시 곳곳의 상가 50여 곳에서 식음료 할인과 다양한 무료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세종밤마실 주간은 올해 4월, 6월, 9월, 10월, 12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6월 밤마실 주간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종시가 야간문화관광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