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미혼남녀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세종연결'의 올해 첫 만남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종시가 미혼남녀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세종연결'의 올해 첫 만남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세종시]
이번 행사에서는 8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미혼남녀 40명이 참가했다. 세종시는 2015년부터 이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상반기 80명, 하반기 160명 등 총 24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행사 횟수도 6회로 확대했다.
세종연결은 인공지능(AI) 기반 관심사 매칭, 미니데이트, 자유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동의 상가 카페에서 진행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대방과의 대화에 몰입할 수 있었다.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이영옥은 "상반기 행사에 모집 인원의 7배 이상이 지원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청년들이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더 많은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민간기업 및 단체는 세종시청 인구여성가족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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