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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지역사회에 전해지다 - 세종시 소담별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기부 - 소담동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 특화 사업에 사용 예정
  • 기사등록 2025-06-17 15: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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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에 위치한 소담별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세종시 소담동에 위치한 소담별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사진-세종시]

17일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된 16만 8,000원의 기부금은 어린이들이 아나바다 바자회에 직접 참여해 아끼던 물품을 사고 팔아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의 56명 원아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얻은 결실로, 교직원들과 함께 소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그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담동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 특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담동의 허문선 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대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한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맙다"고 전하며,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부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로,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손길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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