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의회 산건위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세입·세출 증액 및 감액 조정 - 산업건설위원회, 5개 사업 증액·4개 사업 감액…예산 효율성 극대화
  • 기사등록 2025-06-17 18:00:0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세입예산을 기존 예산 대비 약 889억 원 증액하고, 세출예산은 248억 원을 증액해 조정안을 마련했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이번 심사에서는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지원' 등 5개 사업의 예산이 증액됐으며,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등 4개 사업은 감액되어 수정가결됐다. 2025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그대로 가결됐다.

위원회는 세종시의 다양한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사업 효과를 알릴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광운 의원은 세종 복숭아 축제가 관내 업체가 주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친환경 정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학서 의원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는 필수"라며, 수소차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충을 주장했다. 또한, 김현옥 의원은 한우 브랜드 굿즈의 디자인에 세종시의 상징성을 반영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신흥사랑주택의 석축 보수공사와 관련하여 김효숙 의원은 "장마철 이전에 공사를 완료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배수 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 건축문화제의 중요성에 대해 안신일 의원은 "시민 만족도와 행사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합강캠핑장의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을 언급하며, 세종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명소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예산안은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6-17 18:00:0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