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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막을 내린 KoCACA 아트페스티벌, 예술과 시민의 화합으로 성료 - 세종시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아트페스티벌 -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예술계 조명으로 세종의 매력 발산
  • 기사등록 2025-06-20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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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마켓인 '2025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세종'이 7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마켓인 '2025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세종'이 7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문화예술 관계자 2천여 명과 세종시민 5천여 명이 참여해 세종시를 뜨거운 문화예술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올해 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아트마켓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변모했다. 특히 부대행사 '어반나잇-세종'은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음식과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00인의 시민 합창단이 참여한 개막식은 최정원과 길병민의 사회, 김덕수패 사물놀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공연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로 인해 인근 숙박시설이 만실을 기록했고, 2천만 원 상당의 식권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모든 행사와 푸드마켓 운영은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한정 공모됐다.

페스티벌은 세종의 예술단체를 전국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12개 지역 예술단체가 아트마켓 부스에 참여해 단체의 역량을 홍보했고, '안다미로아트컴퍼니'와 '퓨전국악그룹 풍류'는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공연장에 14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해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연습실을 쇼케이스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기획으로 찬사를 받았다. 폐막 공연으로는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몰입형 클래식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세종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행사장을 찾아주신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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