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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바람 장미원, 방치된 명소의 부활을 기대 - 시민이 사랑하는 공원의 미래를 위한 체계적 관리 필요
  • 기사등록 2025-06-23 1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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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보람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인호 의원은 금강 수변공원 내 숲바람 장미원이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금강보행교와 연계된 관광자원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숲바람 장미원[사진-세종시의회]유의원의 5분자유발언의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금강 수변공원에 위치한 숲바람 장미원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지닌 곳으로 장미원은 금강보행교와 땀범벅놀이터 등 인근 명소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난해 시민이 사랑하는 도시공원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인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그러나 올해 장미원의 관리 상태는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시로 관리권이 이관된 이후 예초 작업 지연과 장미의 개화 부진, 방치된 분수대 등 관리의 부실함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숲바람 장미원을 제대로 관리하여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장미원은 단기적으로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춘 체계적 관리와 금강 수변공원 내 명소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장미의 생육관리와 소유권 이관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공원 조성을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이 요구된다.

유인호 의원은 숲바람 장미원을 시민의 자부심이 될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이 세종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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