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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공동현안, 제주에서 논의되다 -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제주에서 열린 협의회에 참석
  • 기사등록 2025-06-27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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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여러 공동현안이 논의됐으며, 김 위원장은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를 포함한 4개의 안건을 청취하고, '임도 확충을 통한 산불대응 역량강화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9개 안건 처리에 협력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의 전국 확대 추진 건의안과 AI 시대에 맞춰 지방의회의 디지털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이었다. 


특히 제주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 후속 조치 마련 건의안은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제주에서 회의가 열린 만큼 더욱 의미 있게 다뤄졌다. 이 안건은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그 완전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협의회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영현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시도의회가 직면한 공동 현안들을 중심으로 안건을 논의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심사했다"며, "하반기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더욱 전문성 있는 의회 운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의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편, 제11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오는 8월 제9차 정기회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하고, 후반기 회장을 포함한 새로운 임원을 구성하여 9월부터 새로운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정기회는 현재의 임원진과 함께하는 마지막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다음 임원진에게 바통을 넘기기 전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단순히 지역적 문제를 넘어서 전국적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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