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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직원 탁구 축제 성황리 마무리… "탁구로 하나 되는 교육공동체" - 제4회 세종시교육감기 교직원 탁구 축제, 참가자 두 배 늘며 열기 후끈
  • 기사등록 2025-07-07 1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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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교직원들이 탁구로 하나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7월 5일에 제4회 세종특별자시교육감기 교직원 탁구 축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일 오전 9시, 연양초등학교에서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기 교직원 탁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 및 교육청 소속 교직원 약 5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초심자부터 상위부 실력자까지 다양한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돼,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개인전에서는 남녀 초심부와 상위부로 나뉘어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여자 초심부에서는 이지은(종촌고)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시연(새뜸중)이 준우승, 김명숙(감성초)과 홍명숙(새롬유)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남자 초심부에서는 정진호(금호중)가 우승, 신진철(연양초)이 준우승, 신동우(글벗초)와 박길선(새뜸중)이 3위를 차지했다.


상위부에서는 조승철(소담중)이 우승, 김현호(감성초)가 준우승, 김문수(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엄정훈(세종국제고)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글벗초(권순옥, 박소정)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연양초(백선수, 안재훈, 신진철) 팀이 준우승, 감성초와 양지고 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비 없이 진행된 점도 참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행사를 총괄한 교육청 탁구동호회 부회장 백선수 교감(연양초)은 “올해는 교육청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해 참가자들의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축제가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전통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이번 행사가 교직원 간 유대감을 다지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교직원 상호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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