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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협에도 흔들림없는 통합방위체계 구축해야 - 최민호 시장 “국가중추도시에 걸맞은 대비태세 확립 필요” - 민·관·군·경 협력 통한 지역 안보 강화 방안 집중 논의
  • 기사등록 2025-07-09 17:26:44
  • 기사수정 2025-07-09 17: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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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세종시]

이번 회의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주재했으며, 세종시청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교육청, 소방본부, 공공기관 등 20여 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전적 대비책과 민·관·군·경 통합대응력 강화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는 언제든지 다양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국가중추도시인 세종의 책무”라며 “통합방위체계는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질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방위 주요 현안과 더불어, 민방위 훈련 강화, 통합경보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고도화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사이버 테러, 재난·재해 등 비군사적 위협에 대한 민간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이 모였다.


세종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통합방위 실행계획을 재정비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통합방위 역량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방위태세는 모든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가능하다”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안보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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