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핵테온 세종' 성황리 종료, 글로벌 사이버보안 허브로 도약 - 5,000여 명 참가한 '2025 핵테온 세종',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플랫폼 - 세종시,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 위한 지역 기반 조성 계획 발표
  • 기사등록 2025-07-11 14:29:5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주최한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한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진-세종시]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의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인재들이 모여 글로벌 협력의 장을 펼쳤다. 약 5,000명이 참여한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는 32개국 180개 대학에서 1,606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서는 대한민국의 'ASCii'팀과 대만의 'Starburst Kiwawa'팀이 각각 고급 부문과 초급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핵테온 세종이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의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인재들이 모여 글로벌 협력의 장을 펼쳤다. [사진-세종시]학술대회에서는 크리스티나 페레스 솔라 교수와 쩐 꽝 득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인공지능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과 보안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국가정보원이 정부 차원의 사이버보안 정책을 소개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 전략을 공유했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전시회에서는 4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인공지능 보안, 데이터 보호, 네트워크 방어 등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산업 간 협력도 활발히 이뤄졌다.

시상식에서는 지난달 열린 '초·중·고교 사이버보안 한마당'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 세종시장상과 세종시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이버보안 생애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핵테온 세종의 성공을 발판 삼아 지역 기반을 활용한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핵테온 세종에 참여한 모두가 대한민국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인재들의 성장에 기여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 홍익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했으며, 국정원, 과기정통부, 행안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1개 기관이 후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7-11 14:29:5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