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우리 애(愛) 이야기'를 개최한다.
사진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지난 5월 27일 조치원 어린이집에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의 세 번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사회서비스원]
이번 공모전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접수하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제공하는 과정에서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긍정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한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전 대상은 세종시 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로, 이들은 일상 속에서 경험한 따뜻한 순간이나 돌봄을 통해 변화된 삶, 돌봄을 제공하며 느낀 보람과 성장 등을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시상되며, 사례집으로 발간되어 지역사회에 널리 공유될 계획이다.
김태수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사회적 자원임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모여 더 나은 돌봄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가정 등 양육 부담과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러한 서비스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욱 알리고자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