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린 '세종 조치원복숭아 품종 전시 및 품평회'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으로 '마도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종 조치원복숭아 중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은 ‘마도카’ 품종으로 선정됐다. [사진-세종시]
이 행사는 세종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됐으며, 조치원복숭아의 품질과 다양성을 알리고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품평회에는 세종시 내 13개 복숭아 작목반이 참여하여 20개의 다양한 품종을 출품, 전시했다. 품종들은 외관, 향, 당도, 육질 등 다양한 특성을 기반으로 평가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평가단의 시식 평가를 통해 선호도 조사가 진행됐다.
세종 조치원복숭아 중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은 ‘마도카’ 품종으로 선정됐다. [사진-세종시]소비자 평가 결과, '마도카' 품종이 최고의 선호 품종으로 선정됐다. '마도카'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우수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장택백봉', '단호장', '아카즈키엑셀라' 등의 품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 조치원복숭아 중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은 ‘마도카’ 품종으로 선정됐다. [사진-세종시]세종시농업기술센터 피옥자 소장은 "연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소비자에게 더 맛있는 복숭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복숭아 농가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치원복숭아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품평회 결과가 세종 조치원복숭아의 재배 품종 개선과 소비 확대를 위한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