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8월 1일 오전 9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소속 공무원 7명 중 5명에게 직접 시상을 진행했다.
8월 1일 9시에 열린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감이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모습 우측부터 ▲김현정(감사관 지방교육행정주사) ▲양현상(소통담당관 지방교육행정주사) ▲명인호(조치원신봉초등학교 교사) ▲임쥬리(한솔초등학교 교사) ▲김용균(새뜸초등학교 교사) [사진-세종시교육청]
모범공무원 표창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에 임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은 국무총리 표창이다. 이번 수상자는 ▲김현정(감사관 지방교육행정 주무관) ▲양현상(소통담당관 지방교육행정 주무관) ▲명인호(조치원신봉초등학교 교사) ▲임쥬리(한솔초등학교 교사) ▲김용균(새뜸초등학교 교사) 등 5명이다. 나머지 2명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국무총리직무대행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 명의의 표창장이 대독 형식으로 수여되었으며, 최교진 교육감이 직접 전달했다. 이어 동료 직원들의 축하 속에 꽃다발 전달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소통담당관에서 2년 넘게 공보 업무를 맡아온 양현상 주무관은 수상 소감에서 “과와 팀의 선후배님들을 대신해 상을 수상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타의 모범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살겠다.”라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교육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번 수상이 본인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자, 우리 교육현장의 자긍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